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21절)
말씀을 듣는 것과 은혜받는 것은 좋아하나, 말씀이라는 씨앗을 붙잡고, 품고 견디는 뿌리가 없는 밭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날라가버리고, 잠시 견디기는 했지만 영혼구원이라는 열매는 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시고, 긍휼이 여기고 계시고 해결해주실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뿌리가 없으니,
견뎌내는 힘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니, 햇볕을 주시고, 비를 내려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이 말씀은 한번 적용해보았는데 안돼, 나한테는 해당이 없는 말씀인가봐 라고 쉽게 낙심하며 포기해버렸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데 내가 취사선택해서 나만의 성경책, 내가복음을 따로 만들고 있는 죄인이었습니다.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는 한 글자, 한 글자를 내가 인내와 사랑으로 품고, 하나님께서 모두 보고 계시고 햇볕과 비를 내려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견뎌내면 열매를 볼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몇번 전도해보고, 큐티책 선물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고 구원이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기도하고 전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