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13;18~23
2006년 처음 목사님을 통해 듣기 시작한 말씀이 이제서야 들렸습니다..
이혼을 왜 하면 안되는지..ㅜㅜ 나팔소리 처럼 들렸습니다..
" 이혼을 말리는 이유는 ..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 때문 이예요.."
얼마전 수련회를 통해 두번이나 이혼한 제가..
이혼에 대한 회개의 양이 차지 않았음을 고백했는데..#65279;
이렇게 응답을 주신것 입니다..
그동안 이혼으로 가족들에게 준 성처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 보다 더 큰 죄로 잘못 알고 있었기에..
이혼에 대한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해 진정한 회개를 빼앗겼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들어도 기쁨이 오래가지 못하고
이혼에 대한 정죄감으로 쓸데없는 수고와 무거운짐을 주님의 멍에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이혼과 재혼으로 상처를 준 자녀들에 대한 염려로 말씀이 막히고..
핀트가 잘못 맞춰지니 잘못된 회개로 결실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깨닫지도 못하고 수시로 실족하며 결실하지 못하면서도
붙어만 있었더니..
수도없이 반복해 주시던 말씀이 이제야 깨달아졌습니다..
주님..
주님의 명령을 어기고 제 맘대로 이혼했던 것을 이제야 회개 합니다.
저의 죄의 결과인 저희 자녀들의 상처와 수고로 이땅에서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개에 합당한 결실로 자녀들의 신 결혼을 사수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적용.. 내일 예배를 준비하는 오늘을 살겠습니다.
수련회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마음으로 기도하며 안아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