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이제 들으라라고 하시며 이제 우리에게 비유를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주신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 악한 자가 빼앗고,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되,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박해에 곧 넘어진다.
가시떨기는 말씀을 듣지만 세상염려, 재물유혹에 막혀 결실이 없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 결실하여 몇 배가 된다.
그러나 깨닫는 사람도 백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차이로 서로 다르게 결실을 얻는다.
전부 마음이 어떤 밭이든 상관없이 아무에게나 늘 말씀은 주어지고 있다. 말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밭의 상태에 따라 결실을 맺는 차이가 생긴다.
듣고 깨닫지 못하면 빼앗아버리고
듣고 기뻤지만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지만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과 박해 곧 넘어지고
듣고 세상적 욕심에 막혀 결실을 맺지 못한다.
사람들에게서 씨앗을 빼앗아버리고, 곧 넘어지게 하고 결실을 맺지 못하게 하는 것도 100프로 옳으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들이다. 늘 말씀으로 좋은 땅을 준비한 이에게는 깨닫는 자가 되고 결실을 맺는 자가 되게 해주시고 , 말씀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이들에게는 씨마저 빼앗기도록 두시고 넘어지게 하시고 결실을 맺지 못하도록 하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결실을 맺기를 원하실 것이고, 여러 사건으로 이끌어 가실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건과 환난 없이 예수님을 못 만나고 잘 먹고 잘 살다 가는 것인데, 그래도 아예 씨앗을 빼앗긴 사람보다는 돌밭에 뿌려져 말씀에 기쁨을 맛 본 사람은 뿌리가 내릴 토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환난을 통해 안다면, 열심히 토양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고...다음에 좋은 씨앗이 뿌려지기를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은 말씀을 들으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그 가시떨기를 걷어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걷어내고 결실을 맺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면 그대로 가는 것이다.
다행이다 ..나는 길가에 떨어진 씨앗 같고, 돌밭에,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 같았지만 ...좋은 밭을 준비할 말씀을 교생 때 계속 접하도록 도와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니 나는 좋은 밭을 준비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좋은 밭에 떨어진 씨앗이라하더라도 맺는 결실에 있어서는 차이가 난다. 좋게 싹이 트고 뿌리를 내리는 것은 같을 수 있지만 그 후에 어떻게 내가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결실을 10배, 100배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다.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는 것에서 그치치 않고.. 100배의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가꿔야 하겠다.
나는 예수님께 좋은 밭을 준비할 마음과 토양을 거저 받았기 때문에, 길가, 돌밭,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 같은 내동생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뿌리내리도록, 가시떨기를 걷어낼 수 있도록 거저 주고 거저 도와야 하겠다.
비천한 제게 이렇게 늘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해요.
저는 드릴 것이 하나도 없지만... 주신 귀한 씨앗 열심히 잘 가꿔서 많은 결실 이루어서 컴백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