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선 천국의 비밀은 모두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천국의 비밀은 우리 영혼의 영원을 위한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비밀인데모두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불공평 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제가 천국의 비밀을 알기 전을 생각해 보면 내 인생은 즐거움 이나 쾌락이 우선이었기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자체를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15절과 같이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처럼
저에게 천국 복음이 잠재의식 속에서 쾌락과 즐거움을 뺐어 갈 수 있을 거란 느낌에 애써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여자친구들과 놀러 다니던 그 시절이 요즘도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쾌락이 주는 짜릿함은 말초신경을자극하고, 중독성이 있으니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쾌락을 쫓는 마음에서 거룩을 원하는 마음으로 변화 된 것이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16절에 너희는 보고, 들음으로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천국의 비밀을 보고 듣고, 깨달아지는 것이 복이라 하십니다.
천국의 비밀은, 좋은 밭이 되야 한다는 말씀이고 결실이 30, 60, 100배가 되는 밭인데,
좋은 밭이 되기 위해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의모든 삶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만이 저의 주인이 되야 하는데, 지식적으로는너무도 알겠는데 삶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고, 아플 것 같아서 피하고만 싶습니다
순교하겠다고, 십자가를 지겠다고, 눈물로기도해도, 여전히 십자가는 제게 너무나 무섭고 두렵고, 아플것 같아 피하고만 싶습니다.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이웃을 위해서 십자가를지는 거라고 말씀해 주시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려 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십자가를 지기보단 천국이 좋아 십자가를 지려하니 두렵고, 무섭고, 아플 것 같은 생각이 더 크게 보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보다세상 권세와 천국을 더 좋아하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적용: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