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수님께로 왔다.
스스로 자원하여 온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길가에 뿌려진 씨앗-새 (마음에 날아다니는 세상의 새가 믿음의 씨앗 먹어버린다.)
흙이 얕은 돌밭에 뿌려진 씨앗-뿌리x해에 말라버림
(흙이 약간 있어서 싹은 났지만 뿌리가 없었다. 믿음의 싹이 나더라도 말씀으로 굳건하게 뿌리내리지 않으면 그 조차도 말라버린다.)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앗-가시가 기운막음
(내 마음이 생각난다. 엄마의 객관화가 이루어지지 못했기에 내 마음에는 엄마라는 가시가 커다랗게 자라나 예수님 말씀의 빛의 기운을 막고 있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 - 몇 배의 결실
(말씀으로 일구고 씨앗을 뿌리면 번성하고 자라난다. 그 믿음이 자라 백배의 열매를 얻기도 함)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날 때 부터 우리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을 주셨다. 그러나 그 씨앗이 자랄 마음밭을 관리하는 사람은 우리 자신이다.늘 말씀으로 기름지게 만들어 씨앗을 잘 자라게 해서 열매를 맺어야한다.
제자들은 천국의 사실을 직접적으로 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천국복음을 비유로 설명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눈치를 채고 여쭤본 것이다. 예수님 곁의 제자들처럼 천국의 복음을 직접적으로 듣고 보게 된 사람은 그 어떤 사건,비유를 듣더라도 복음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천국의 비밀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하신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사람들이고 해변에 서있던 무리는 자신들이 자원함으로 예수님께 모여든 자들이다. 예수님께서 불러주셔야 해변에 서있다가라도 제자가 되고 천국복음이 허락되는 것이다.
나는 25년간 해변에 서있던 사람이었지만 이제라도 나를 불러주시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이 되고 , 예수님께서 다른이들에게 사건을 통하여 천국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비유임을 알게되었다.
씨 뿌리는 자가 뿌린 씨앗이 자랄 땅이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믿음의 씨앗이 몇 배로 자랄것이지만, 땅을 마련하지 않은 자는 그 있는 씨앗마저 새에게 빼앗기거나 태양에 타버릴 것이다. 주님께서 아무리 우리에게 좋은 씨앗을 주셨다하더라도 우리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천국사실을 보여준다하더라도 보지않고 듣지 않으니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신다. 들으려는 마음이 없고 보려는 마음이 없다면 언제까지나 천국의 실제가 아닌 비유속에서 살아야한다.
고침받을까 두려워 마음이 완악하여져 귀가 둔하고 눈을 감아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불편해한다 나의 간증을.. 나의 얘기를 ...다들 속에 있는 자신의 어떤 것으로 찔림을 받고 불편한 것이다.
나도 담임선생님의 간증이 그리 편하지 않았고 귀를 닫고 눈을 감아 모른척할 수 있었지만, 귀를 열어보니 예수님께서 오셔서 감겨있던 눈도 뜨게 해주시고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 주셨다.
우리 눈은 보아야하고 귀는 들어야 복이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 잘 보아야 하는것이다. 세상것에 눈 뜨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눈 뜨고 천국복음에 귀가 뜨여야 복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다움아 많은 사람들이 네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네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못하였다.라고 말씀해주신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해변가 구석에 서 있는 죄투성이에 보잘 것 없는 나를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말씀으로 매일 천국을 직접적으로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믿음이라는 정말 큰 선물을 주셨으니, 나는 그 믿음의 씨앗이 잘 열매맺도록 늘 말씀듣고 기도하고 찬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