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중 몇 사람이 표적을 예수님께 보여달라한다. 대부분이 예수님을 죽이려하고 비난하던 사람인데 그 중 몇은 예수님을 믿어볼 마음이 생긴걸까? 표적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뜻대로 해달라는건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인 우리가 예수님께 표적을 달라고 한다.
나는 또 다시 죄를 짓고 있거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도무지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Sign을 주세요. 당신 뜻을 알려주세요라고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인 내게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고 하신다. 요나가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밤낮사흘 뱃속에 갇혀 자복하며 기도하고 기다리다가 그 후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도하고 회개하게 한다.
예수님도 사흘동안 땅속에 계시다가.. 기다리시다가 그 후에 부활하신다.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 시간이 있는 것이다 ...
이것이 표적이다.이 사건을 믿는것 자체가 표적이다.예수님 자체가 표적인데...내가 사건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늘 내 앞에 계시며 내 죄로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이 믿음도 성령이 도우셔야 가능하다. 믿음도 선물이라는 생각을 한다.새 신자 양육반에서 구원의 확신과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믿는 사람은 의외로 2명밖에 없었다.나와 내 친구는 조금 일찍 선물받은 것 같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사람을 심판하실 때에 요나의 말씀을 듣고 바로 회개한 니느웨사람, 솔로몬의 말을 들으러 온 남방여왕이 악하고 음란한 우리를 정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직접 본 세대도 아니고 단순히 선지자들과 왕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만을 듣고도 회개했는데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중에 우리를 심판하실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말을 하셔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약에서 신약까지의 하나님 말씀이 적힌 성경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사건으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들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회개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회개하고 말씀 듣기를 열심히 해야 겠다.
사람은 100프로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끔 죄에서 해방되기도 하고, 귀신이 나가기도 한다.하지만 그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의 노력도 필요하다. 귀신은 사람에게 나갔다가 그 사람의 마음이 비워있는 것을 보고 더 악한 7귀신을 데리고 다시 들어오니 이 세대가 그렇게 되리라 하신다. 마음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귀신을 쫓아내 귀신이 있던 마음의 공간이 비었다면 그 부분은 말씀으로 가득 채워놓아서 대비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허한 마음에 귀신들은 득달같이 달려든다.
예수님은 혈육이라는 이유로 어머니 동생이라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하신다. 나도 우리가족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형제가 될 수 있음을 믿는다. 어제 전철에서 cs루이스의 책을 읽는 사람을 보며 동질감과 반가움을 느꼈는데 하나님안에서의 형제라고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
나도 이제는 하나님을 닮은 예수님의 형제가 되고 싶다.
선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닮은 딸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