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8-50
표적 구하지 말라고 하시는 예수님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고 하시는 예수님
저절로 표적을 구하고 있습니다.
습관대로 아버지의 뜻과는 먼 일만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슈니 똥까지 치웠으니
어느 날 퇴근해보면 슈니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도 쓰고 있어서 손가락에 마비가 올 정도로 공부하니,
안외워져서 쓰기만 해도
꼭 붙게 해주실 것이라는 표적을 구합니다.
마비때문에 맛사지를 좀 심하게 해서
양 손가락이 부어서 가렵고 주먹도 쥐어지지 않아서 병원까지 다녀왔으니
붙어도 일등으로 붙을 거란 상상을 정말 했습니다.
일등 그런거 없는대도 말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큐티하며 치료하고 있으니,
아이들 젖 먹듯이 차를 준비하고,
충분히 좋은 엄마를 경험해주고자 매회마다 노력하니
학교에서 저를 알아줄 것만 같습니다.
표적을 구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표적 구하지 말라고 하시는 예수님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고 하시는 예수님
이 두 문장을 외우겠습니다.
요나보다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요즘 날마다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신을 추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으로 채우는 일이라고 하시고,
비고 소제되었다 함은 악의는 없지만 거룩한 것은 아니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큐티나눔 올린지 딱 100회입니다.
백회 기념 반지라도 살까 하다가
백회 기념으로 좀 큰 적용거리 하나 찾겠습니다.
속으로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적용 안하려고 하는
그것을 오늘 여러번 결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