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고 자신들의 모순된 논리로 비난하기 시작한다. 예수님이 자리를 옮기셨음에도 어딜가나 늘 예수님을 비판하고 믿는 사람을 괴롭히는 바리새인들은 있기마련이다. 나도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모든 일들을 우연으로 치부하며 과학적으로 설명하라했고, 바리새인과 같이 비판적으로 바라보았다.
강한자를 묶어야 그 집의 세간을 털 수 있는 것처럼 교생기간 동안 말씀을 듣고 있는 나는 집에서 하나님 자녀로 강한 자였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들은 나를 묶어야 우리집 전체를 잠식할 수 있었기에 다양하고 크고 작은 방법으로 가족을 통해 나를 괴롭히고 영적전쟁을 치르게 하였다.
예수님은 이분법적으로 자신과 함께하는 자와 아닌 자를 나누신다. 함께 하는 자는 이번 설교 말씀처럼 100프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약한자이고 함께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로 악한자이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절대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신다. 우리 가족이 생각났다. 내가 교회에 나오기 전 영적전쟁이 심했을 때 동생과 엄마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했던 적이 있다. 모르고 ...그랬던 것이니까 ... 회개하기를 바라고 아직까지 교회에 나오지 않는 동생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의 열매로 나무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100프로 죄인인 우리가 스스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는 없다. 말씀이라는 좋은 비료과,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받아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늘 좋은 말씀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