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큐티말씀처럼 나는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탔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예수님께 의지하기로 했는데 또 다시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세례 간증문을 쓰면서도 사람들의 인정이 고파 좀 튀어볼까 의식을 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이는 자신의 상을 다 받은것이며, 나의 모든것을 은밀히 보고계신다 하셨는데 ...말씀을 이미 들었고, 내 믿음을 보고 계실 하나님을 알면서도 나는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했다. 나는 정말 약하고 인정 중독이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도 이삭을 먹는 제자들에게 뭐라고 하지않으시는데, 바리새인처럼 내가 남을 판단하는게 옳은것인가? 어제 목자언니의 처방에 대한 비판이 생겼다. 남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라 들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즉, 제자들의 입장을 모르기에 비판 하지 말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 생각해보게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며칠 전 큐티적용에 제사를 2년간 드리겠다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하나님은 잘 아시기에 율법학자처럼 규칙을 따르고 예배만을 준수하는 사람이 제사를 지내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 자를 원하시며 알아보신다.
창조사역 후 쉬시는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기념이란 뜻은 어떤 뜻 깊은 인물이나 사건을 잊지 않도록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잊지 않도록 직접 세상에 내려와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이끄셨던 주체, 기념식의 총 책임자는 예수님이셨다.
오늘 다른 사건에 신경이 쓰여 내 마음이 빼앗기고 나니 마음에 평안이 없고 기도 후 말씀을 읽어도 깨달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평안을 찾자 다시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 같다. 사람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평안을 얻는 내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