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너희를 쉬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네 힘들고 지쳐 곧 쓰러질 것만 같은 상황에서
활개를 펴고 창공을 바라보는 쉼을 우리는 언제쯤 해보았나요?
심신이 지쳐있을 때 잠시만 휴식을 취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잠시의 쉼은 우리를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는 영원한 쉼을 주시겠다 하십니다.
그것도 네가 어떠한 환경에 놓여있어도 내게만 오면
너를 편히 쉬게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쉼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십니다.
그러면 너의 마음의 쉼을 얻으리라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우리의 쉼은 육신의 쉼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쉼은 마음의 쉼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보시는 것은 마음입니다.
주님은 마음을 먼저 받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마음과 함께 드린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으며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는 마음을 받으셨고
다윗의 마음을 받아 영원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란다고 하신것처럼
우리의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받으셔서
천국을 소유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너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도 육신의 삶 이전에
우리마음이 먼저 평강하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고난은 견딜 수 있지만
마음의 아픔은 견디기 어려운 것임을 우리는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쉼은 육신의 쉼이 아니라 마음의 쉼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 나의 마음에 시기 질투 미움 다툼---등
모든 악한 생각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신령한 영으로 충만케 하시므로 진정한 쉼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