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이 들리는 자 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동무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울어도 울지 아니한다.
동무가 피리를 불어 신이 나고, 춤을 출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도 시큰둥하고,
옆에서 동무가 가슴을 치며 울어도 공감하지 못하고 시큰둥해한다.
동무와 함께하지 않고 공감하지 않는 모습이다.
친구란 가깝게 오래사귄 사람을 뜻한다.
예수님은 우리와 친구 되길 원하시고, 가깝게 함께하길 원하셔서 우리 옆에서 피리도 불어보고, 우리의 모습을 보며 애통해하시기도 하는데,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며 시큰둥하며 지나간다.
피리부는 것과 애통해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말씀과 사건이다. 우리가 감사하고 애통해할 수 있는 말씀과 사건을 주시는데, 우리는 시큰둥하며 지나가버린다. 예수님께서 말씀과 사건으로 피리불어주시고 애통해해주실 때 깨닫고 빨리 춤추고 같이 슬피우는 것이 예수님과 동무가 될 수 있는 길이다.
나도 예수님께서 내 죄를 보시고 마음아파하시고.. 슬퍼하셨는데, 시큰둥해하며 빨리 공감하지 못하고...
결국,아빠의 바람사건과 친척들과의 재산싸움 등이 나타나서야 예수님과 함께 내 죄를 보고 애통해하고..
이러한 사건을 주심에 춤을 출 수 있었다.
권능 많이 행하신 고을 #8211; 회개x
책망하시며, 화가 있을 것이다.(고라신,벳새다를 책망하심- 두로와 시돈도 회개했을것)
(가버나움 책망하심 #8211; 소돔과 고모라)
예수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곳에서 회개하지 아니하자 책망하신다.
지혜로운 사람은 예수님께서 권능을 행하시며 환경을 주셨을 때 춤을 추고,
우리를 위하여 울어주실 때 슬피울며 회개하는 사람이다.
나도 예수님께서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권능으로 여러 번 치셨는데...그것이 죄 인줄 알지 못하고...
그것이 예수님이 나를 위해 피리불고 애통해하시는 일인줄도 모르고 지나가버렸는데... 이제야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슬피우니... 이렇게 늦은 때라도 회개하는 나의 모습을 보시며 친구라 해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내 주변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돌아오라고 사건을 주신 나의 친척과 친구들이 있는데, 나도 그들 곁에서 예수님과 함께 앉아 피리도 불고, 애통하하며 그 복 받은 사건안에서 주님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하며, 나를 위해 수고한 우리 아빠와 동생도 예수님 품 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