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오늘은 토요 새벽기도회 때 박영주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옮깁니다.
얼마 전에 둘째 아들이 밴드에 올린 글을 보면서 얼마나 공포스러울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즈음 중고등 학생들이 공포스럽게 생각하는 것 들 중 공부를 집중력 있게 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서 게임을 하는데 엄마가 지켜보고 있었다. 이었습니다.
우리가 무서웠던 것은 어렸을 때 전설의 고향에 구미호가 나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였을 때 이스라엘 왕은 병이 들었고 아파서 죽게 될 것이라는 청천 벽력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진실히 행한 자신을 돌아보아 주시라고 말하면서 통곡하였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3절)
그러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으며 낫게 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5)
그리고 무화과나무를 상처에 바르자 나았습니다.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7)
그러자 증거를 보여 달라고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 것이니이다.>(10)
중요한 것은 너의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① 이 말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말씀을 성취하시지만 말씀을 번복하시면서 까지 자녀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자녀들이 아플 때 잠도 자지 못하고 밤새 머리에 손을 얹듯이 내가 더 아픈 게 낫겠다고 말하는 심정입니다,
② 내가 너와 가까이 하며 관심을 가졌다는 말씀입니다.
심방 갈 때 목소리를 듣다 보면 마음의 많은 흔적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찢기시고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며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분이십니다.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누가복음12:7)
몽고 선교 여행지인 바양항그리에서 경비행기로 이동을 하였는데 광활한 대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한번쯤은 징키스칸이 되어서 천하를 호령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사람이 개미 보다 다 못하게 보이지만 하나님은 머리털을 세듯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깨달은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3:17)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고 나는 그의 아들이 됩니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편2:7)
③ 내가 좋은 일을 이룰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비록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나중에는 이기적이 되지만 그래도 기도한 사람의 병은 고쳐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좋으신 일을 이루리라고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50: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3)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7:7)
④ 지켜주시겠다, 보호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불가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마음의 항구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축복된 삶을 사기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민수기 6: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