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오늘이 벌써 8월을 시작하는 날이어서 새로운 마음을 시작하고 마지막 날에는 더욱더 감사하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삭 새벽 기도회로 다녀와서 설교 내용을 옮깁니다,
마태복음 13:10∽17절에는 씨 뿌리는 비유가 나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4절)
제자들은 10절에서 제자들의 물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10절)
예수님은 새로운 세계를 찾는 제자들에게 보는 눈과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6장에서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8절)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10절)
이것은 유다의 완전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외적인 모습, 거짓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죄악이 너무 커서 돌아오지 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신29:4)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고 깨달은 마음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때 까지 이일을 계속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 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이사야6:13)
그러나 하나님은 그루터기가 있듯이 희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심기어진 씨, 새로운 나라, 거룩한 나라를 위한 씨가 분명히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군이 진격하여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나치 수용소에서 수십만 명이 죽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스라엘 당시의 사람들은 메시야가 올 것으로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하여 구원시켜주었지만 아직도 깨달음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들은 뿌리가 깊지 못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세상의 방법에 의존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믿고 끝까지 따라 다녔습니다.
우리의 모습, 마음 상태를 볼 줄 아는 눈이 떠져야만 합니다,
나의 상태가 기뻐하시는 옥토 밭이겠구나! 아니면 길 가 밭이겠구나! 를 보는 눈이 있어야 만합니다.
소말리아에서 우리 어선을 납치하는 사람들도 영어를 우리대학교 출신 보다 더 잘한다고 합니다.
우리와 언어체계가 같은 핀란드도 언어를 공부하는데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론으로 안다고 실제에는 절대로 적응을 못합니다.
직접 듣고 말할 때 영어를 잘 하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새벽교회는 외국 사람들 눈에는 경외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메시야를 직접만나고 보지 못하는 존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거룩한 씨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8월 한 달 시작하는데 성령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셉 자손이 제비 뽑은 것은 여리고 곁 요단 곧 여리고 물 동편 광야에서부터 나아가 여리고로 말미암아 올라가서 산지를 지나 벧엘에 이르고>(여호수아16:1)
<그들이 게셀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사람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가운데 거하며 사역하는 종이 되니라.>(10)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하고자 할 때 선택한 것이 제비뽑기 이었습니다.
서로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깊었고 하나님의 선택을 온전히 믿고 나아갔던 것입니다.
가나안을 정복하였던 요셉자손들은 가나한 백성들은 다 쳐서 멸하라고 하였지만 게엔 거하는 가나안 사람들을 다 쫓아내지는 못하였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적당히 타협하여 끊지 못하였던 것들이 결국에는 올무가 되어 그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을 종종 보고 경험하였습니다.
이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아서 그 것을 물리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