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예수님께선 인류를 위한 구원 사역을
권력이나, 힘, 돈으로 하지 않으시고,
발로 뛰어 다니셨습니다.(1절)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왜 하나님께선 큰 권력이나 힘, 기적으로 하지 않고
제자를 키우시고 또 힘들게 직접 전도하러 다니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선 제일 낮고 가난한 자를 통해서 병을 고치고,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하십니다.(5절)
하나님은 부자, 권력자, 권세자, 외모가 뛰어난, 똑똑한 이런 외적인 것들은 관심이 없으십니다.
외적인 모습보다, 힘이 없고, 마음이 가난해서 하나님을 부르짓고, 하나님을 찾을수 밖에 없는 그 애통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 가십니다.
생각해보니, 사랑할수도 용서할수도 없는 죄인인 사람을 통해 이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어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사랑으로 제 마음이 변화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요 은혜이자 기적중에 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든 환경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십자가를 지고,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 복은 주님이 항상 곁에 계시는 복입니다.
오늘 부터 휴가입니다. 어제의 일들로 세상 근심이 몰려옵니다.
아들과 찜질방을 가려고, 지하철 계단을 힘겹게 올라 가는데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해고의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아직 세상의 힘에 눌리는 저를 봅니다.
주님께 너무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놓습니다.
아무 말씀도 없으십니다.
이런 가난한 마음이 십자가를 지며 살아가는 현실적인 삶이라는 것이 깨닳아집니다.
그래도 주님만 주인 삼겠다고, 다시 또 두 주인을 섬길순 없다고 기합을 넣으며 다짐해 봅니다.
찜질방에서 컵라면을 시키려하는데 전화가 옵니다.
어제 그 거래처 사장님 입니다.
오늘 다시 이야기 했는데, 사람 일이라 100% 확신은 못하지만 잘 될것 같다고 하십니다.
회사 인간막대기 임원분께도 그렇게 전하라 하십니다.
아직 이 회사에 사명이 더 남아있나?
휴가 시작하는 날 마음 편히 휴가 보내라고 선물을 주신것 같습니다.
적용:
계약여부와 관계 없이 가난한 마음을 갖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