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복 있는 인생 (마11:1~6)
#65279;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지금 하나님의 공동체 울타리안에 거하는 나는 복 있는 인생입니다.
나의 이기심과 세상의 가치관으로 분별력 없이 교만과 허영으로 살면서
행복하다 행복하다 했더니 불행이 밀물처럼 밀려왔고
밀려든 환난으로 할 바,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헤메이던
옥에 갇힌 요한과 같은 나에게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는 실천을 한 동생 부부
(김주선,고종성)의 권면으로
우리들 공동체에서 묶여서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나를 기다리신 하나님을 만났고
처음에는 억울해서,나의 연민으로 울었으나
목장 나눔을 통해 말씀 적용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악한 내 죄를 보았으므로 회개하느라 울기력이 없도록 울었습니다.
눈 뜬 장님인 내가 말씀을 보게 되었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있던 내가 걷게 되었으며
수치와 부끄러움에 갇혀있던 나병 환자 같은 마음의 상처를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오픈하므로 깨끗함을 받으며
말씀이 들리지 않던 귀가 열려 듣고 깨닫게 되었고
세상정욕에 썩어서 죽었던 제가 말씀가운데 살아났습니다.
영육간에 가난해지니 구속사의 복음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이제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세상살이의 옥에 갇힌 아들에게 알려야합니다.
문제 부모인 나의 죄로 말미암아 예배를 떠나 실족한 아들을
예배에 회복시킴으로 에수님의 제자삼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 예배를 위해서
서울에 사는 아들과 함께 있으며 성벽중수를 위해
거처를 옮기고 직장도 옮겼습니다.
응급실,중환자실 적용을 한 것입니다.
이혼소송으로 남편과 별거하고 늦둥이도 못만나고
번듯하게 살지도 못하고 심신이 지쳐있지만
말씀 링거와 말씀 호흡기로 숨을 쉬며
목장의 문안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감사로 살아가니
삶의 혈색이 돌고 사명감도 생깁니다.
잘못되었던 엄마의 가치관으로 아들을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오늘 나의 고난은 내 삶의 결론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아들이 두번 예배에 참석 했지만 아직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이 교회에 있다보면
저 앞에 나가서 간증해야 할 날이 닥칠 것 같아 두렵답니다.ㅎㅎ
그 마음을 이미 성령님이 어루만지신 것 같습니다.
아들 휴가에 맞춰 아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합니다.
창원에 있는 집으로 갈 건데 가고 지내는 동안 많은 대화를 하고
예배회복을 위해 계속 권면하겠습니다.
창원에 머무는 동안 늦둥이도 만나서 모자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복 있는 자리에 불러주신 8월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야~타!! 오라이~~복 있는 인생 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