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족은 음란을 낳고 (마 11장)
- 6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질문)
- 내가 실족하여 넘어져 어려움을 당한 것은 무엇인가? 목사님의 신뢰로 인해 실족하게 되었다.
◈ 묵상)
20대 초반에 직장에서 친한 형님하고 개척교회를 열심히 다닌 적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친한 형님이었는데 제가 다니는 개척교회로 인도 해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형님도 어릴 때부터 믿음 생활을 해서 그런지 신앙의 대한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아버지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저는 집이 없어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직장을 다녔습니다.
광명시에 있는 개척교회를 다니고 있었던 때입니다. 목사님의 허락을 받고 직장형님과 함께 교회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때가 초신자로 행복한 신앙생활을 누렸습니다.
교회가 광명사거리에 있어서 저녁식사는 형님하고 함께 광명시장에서 해결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숙식을 했기에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마치고 직장에 출근하고 와서 교회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밤12시에 산 기도를 다니면서 신비한 신앙체험도 했었습니다.
그 추훈 겨울이었는데 춥지가 않을 정도로 느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했는데 딱 맞습니다. 친한 직장형님도 저와 같이 목사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면서 성도들이 하나 둘씩 흩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목사님을 맹신하다보니 마지막까지 남았는데 교회가 먼 곳으로 이전하면서 교회를 자연스럽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에게 기대했던 것이 무너지자 저는 실족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를 떠나 세상의 향락과 음란을 즐기는 생활을 결혼 전까지 줄기차게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들교회 와서 사람에 대해서 철저히 배웠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섬김의 대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절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면 절대로 실족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복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라고 합니다.
구원은 아내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절대적인 믿음의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그리고 들려야 실족하지 않고 롱런 할 수가 있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죽음 앞에서 섰을 때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 한 점의 부끄럼 없이 살았노라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적용)
- 오늘은 주일말씀을 요약하고 말씀준비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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