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시기를 마치고 나서 전도를 위하여 떠나신다. 제자들에게 명을 주시고 떠나신 것이다.
제자들은 그 때 예수님 가까이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며 몸으로 체험했던 사람들이다.
지금은 나도 예수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위하여 가까이에서 사건도 주시고 사람을 통해 깨달음도 주시는데 ... 내게 언젠가는 사명을 주시고 스스로 하도록 물러나실 때가 있을 것이다.
나는 매일 사건이 있는데 ...사건이 없을 때는 예수님께서 날 떠나신건가 걱정이 될 것같다. 그러나 늘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홀로 걸어야 한다. 언제까지 아기가 걸을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줄 수는 없는 것처럼,홀로 서야할 때가 있다.
예수님은 내가 천국가는 길을 걷기 시작하면 걷지 못하는 또 다른 아기에게 천국가는 길을 걷도록 가르치러 가신다.
요한은 옥에 갇혀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의 하신 일을 듣고 진정 그리스도이신지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듣고 보는것을 알리라 하셨다.
요한의 제자들은 요한보다 먼저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말씀을 듣고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보고 듣지 못하며 옥에 갇힌자에게 알리라 하신다.
나는 내 주변의 친구들보다 먼저 복음을 들었고, 먼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세상이라는 옥(돈, 가족, 명예 등)에 갇혀 힘들어하는 내 친구들에게 나는 말씀을 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전해야하는 내용은 이러하다.
인간은 인간의 원죄로 인하여 병들고 부패하고 악으로 가득 찼는데, 예수님을 통하여
맹인(눈) - 가족에 눈이 멀어있던 내가 하나님에게로 눈이 떠지고
걷고(다리) - 좌절의 길가에 주저앉아있던 내가 걷고
나병(병) - 아빠의 바람사건으로 불안증세를 겪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 나으며
듣고(귀) - 세상의 폭포수같은 소리보다 주님의 미세한 음성을 듣고
부활 - 죽음뒤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믿게 되었다.
이 모든 내용을 가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내 경험을 통해서(간증)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자는 복이있도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신다.
스스로 천국가는 길을 걸어가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넘어질 때는 오셔서 손도 내밀어 주세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