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마태복음 10장 34-42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어느 누구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되기에 가족 간에 불화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매일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만 하고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진정 얻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영접하면 예수님 곧 그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장 작은 제자에게라도 친절을 베풀면 하늘에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아내를 사랑하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입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은
성적인 만족과 나의 이기심과 내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된 일입니다.
가끔 그녀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도록 타협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매우 순수하고 마음과 정신과 영이 하나가 된 더 없이 행복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항상 내 자신을 포기해야만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했을
때 이기심과 교만과 염려와 같은 나를 짓누르는 부담에서 자유로워지는 커다란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제가 아내를 반드시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아내에 대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아내가 죽고 나서 마음에 상처를 크게 입은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고 마음을 닫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하셔서 그런 저의 마음을 다시 열게 하셨습니다.
제가 아내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이 그렇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아내를 사랑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면서 저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아내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 사랑이 우선입니다.
나의 적용은 아내에게 매일 “사랑한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표현함으로써 저를 위한 하나님의 선택에 대해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