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마태복음 10장 34 ~ 42절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
#65279; 내가 아버지와 불화했던게 예수님의 계획인지 몰랐습니다.
아내가 어머니과 불화했던게 하나님의 뜻인지 몰랐습니다.
아내가 작은딸과 불화하는게 성령님의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36)‘ 알려주십니다.- 아 그래서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누 6:35)‘고 하셨구나!
#65279;어머니께 해준게 없어서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 밖에 없었고, 작은 딸에게 병이 걸린게 내가 함께 하지 못했던 죄책감 때문에 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고, 내 십자가를 지고도 세상을 따를 수 밖에 없기에 난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65279;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 제자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이 -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작은 자 #8211; 예수님 제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42)
#65279;
이달말 우리집 근처로 이사오는 우리들 지체인 친구가 이틀전 이사오기전에 청소를 하러왔는데 청소를 도와주지는 못했고 생수 한개(1.2리터)을 들고 갔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