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마태복음 10장16-23절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이리가운데 양을 보냄과 같이 하시면서
뱀처럼 용의주도하고 비둘기와 같이 순수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핍박당할 것이며 가족이 흩어지고 사람들은 그들을 미워할 것이나
끝까지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그림은 저에게는 완전히 생소한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살고 있는 세계의 것이 아닙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와 같이 종교에 대한 깊은 열정이 있는 나라들을 가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세속적인 서구 세계에서 내가 아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나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가장 친한 친구가 무신론자였고 인도출신 친구도 역시 그랬었습니다.
캐나다 국적인 한 친구는 자신을 인종적으로는 유대인으로 인정했지만 종교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새아버지도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믿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제 의붓딸과 그녀의 가족들은 하나님을 스카웃으로 대체해 버렸습니다.
또 제 아들은 예수님을 단지 옛날의 종교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며 성경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제 여동생과 딸만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아무도 제가 예수를 믿기 때문에 미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저의 믿음과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은 저를 좋아합니다.
그저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들은 사후의 삶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죽으면 육체는 분해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들은 삶은 죽음과 함께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것으로 취급합니다.
저 역시 그랬던 것처럼 복음이 들려지기 위한 좋은 환경을 위해서 그들에게 고난의
사건이 오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복음의 열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하며 흘리는 눈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