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딸의 십일조 (마 10장)
- 32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 질문)
- 내가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 하는가? 금주와 십입조
◈ 묵상)
- 결혼한 지 만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신부 친구들과 함께 뒤풀이로 술잔치를 벌렸던 사람입니다.
그 때까지도 술 중독에 빠져나오지 못한 이중적인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아버지의 알콜중독을 내 의지로 끊어내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내 의지로 필사적으로 독하게 참아내며 끊어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10번 정도 술을 먹은 같습니다.
그러나 7년 전에 목자가 된 이후부터 입에 술을 한 방울도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것만이 하나님과 나 사이만 아는 신앙고백입니다.
나의 절대적인 주권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고백함으로 술을 먹지 않는 적용을 보여주고 싶었고 32절 “사람 앞에서 시인”이라고 묵상이 됩니다.
지금도 그렇게 술을 먹지 않는 적용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매일 매일 시인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부를 보면서 청년의 때에 청년들이 믿음생활 하는 것이 너무나 부러워 보였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3년 동안 광적인 신비주의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도자의 부도덕을 보고 시험이 들어서 술과 음란으로 20대를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주일날 큰 딸과 함께 교회를 함께 갔습니다. 20살 된 딸이 나의 동역자가 되었구나? 실감이 납니다. 큰 딸을 통해서 마음속으로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자녀들이 20대의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청년의 때를 주님과 함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주기를 소원합니다.
십일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결혼 전에 십일조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청년의 때에 스스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20년 전에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십일조를 한 번도 빼먹은 적이 없습니다. 공무원이다 보니 매달 십일조를 드릴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신앙고백을 하는 것은 십일조를 드리는 삶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 앞에서 시인” 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시인”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신혼 초에는 박봉이다 보니 십일조를 낼 수 없는 위기가 많았습니다. 17년 전에 아버지가 정신병원과 요양원 생활을 하다 보니 많은 돈이 들어갔었습니다.
신혼 초에 우리 부부는 초신자 믿음이어서 다른 것을 다 포기하고도 빚을 지면서까지 십일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한 번도 빠지지 않도록 지금까지 십일조를 드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온 가족이 지금까지 큰 병을 한 번도 걸리지 않아 큰 병으로 병원을 간적이 없습니다. 물질이 옆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없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큰 딸이 십일조를 스스로 합니다. 영화제작으로 받은 상금 가운데 십일조를 하더니 이번 주일에는 알바로 번 수입 가운데에서 십일조를 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십일조 축복의 열매로 큰 딸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32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매월 빠짐없이 드려지는 십일조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일조의 신앙고백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시인할 때 천국 문 앞에서 하나님께서 알아보고 기쁘게 맞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적용)
- 이제는 매일 매일 시간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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