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으므로
어제는 처 이모부의 사망으로 화곡동에 조문을 하고 자매가 밤늦게 다녀왔습니다.
이모부는 하나님을 믿는 분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수고를 다 잊게 하시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먼저 잠을 자고 있는데 자매가 와서 잠을 깨워서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한번 깬 잠은 좀처럼 깊은 잠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잠을 청하여 조금 있으니까 잠이 오려는데 그 놈의 모기란 놈이 왱하고 나는 소리가 들려서 불을 켜고 모기를 잡았습니다.
모기향을 피어두었지만 그래도 모기가 들어와서 물어서 가렵기도 합니다.
다시 잠을 자려는 순간에 또 웩하는 소리에 짜증이 나서 불을 켜고 또 모기를 잡았습니다.
이래저래 잠을 설쳤지만 사탄이란 놈도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나를 괴롭혀 정상적으로 믿음의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나를 끊임없이 공격하는 사탄이 있음을 알고 대비를 하여서 승리하고자 합니다.
그냥 모기약을 치고 식구들이 나와서 문을 얼마동안 닫아 놓았다가 열어놓아서 죽여버릴까?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여호수아 14:6#12336;9)
정복한 땅을 다 배분하고 정리를 하려고 하였을 때 갈렙이 나와서 한 말로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 모세가 이 산지를 주겠다고 한 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 당시 믿음의 보고를 하였던 갈렙은 믿음을 끝가지 지켜 나가고 있었다고 본문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을 볼 때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해결하여야 할 것으로 알기가 쉽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부분도 많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 때 가나안을 정탐하려갔던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판단하였지만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백성들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여 간담이 녹는 보고를 하였지만 갈렙은 분명히 말씀으로 판단하여 달랐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온전히 쫓다 보면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인도하는 땅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을 바라볼 때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가렵니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 행한 이 사십 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10∽12)
사십 오년동안 생존케 하신 하나님께서 팔십 오세가 되었으나 강건케 하셨으며 싸움에 능하므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성읍들이 아무리 견고할찌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결국은 쫓아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비전을 바라보며 끝까지 견디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세상에 그 누구도 두려울 자가 없습니다.
나에게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비전들을 주셨습니다.
나는 이 비전들을 말씀을 통하여 내게 준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이사야60:4∽5)
눈으로 보기에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계 열방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일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이 오는 환상을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재물도 채워주실 것일 나는 믿고 있습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