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 7월 28일 2014년
마 10:16-23
구원을 얻으리라
큐티전 개인묵상
하나님, 어제 큐티를 하면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가라는 말씀에 적용하여 ㅇㅇ사모님께 카톡으로 연락을 하였고 내일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여행 갔다와서 마음이 많이 헤이해졌고 육신의 피곤함과 미국가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준비로 인해 마음이 초조해 지고 흐트러 져 있을 때 다시 말씀을 통해
저를 사명의 자리로 초대 하여 주시고 불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기로 한 것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샤역자들이라 할 지라도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큐티를 하지 않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저의 남편이 그랬고, 아마 내일 만나게 될 사모님의 가정이 그럴 거 같습니다.
ㅇㅇ사모님께 큐티 전도를 하고 싶고 나에게, 우리 가정에게 주신 큐티의 은혜를 나누고 싶기에 내일 만납니다.
하지만 저의 깊은 마음의 고민을 아시는 하나님께 오늘 제가 무거운 짐을 지고 나오게 된 것은.. 과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입니다.
말 주변도 없고 횡설수설하고 솔직히 기억력도 없어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에 큰 부담과 근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하지 않았던 것은.. 나의 그 근심 앞에 오늘 하나님께서 큐티 말씀을 통해 분명 말씀해 주시리라는 확신이 있었고 주님 오늘 이시간도 역시 믿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감사과 감격으로 저를 말씀으로 만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0:19,20)
오늘 큐티 본문 말씀을 통해 마음에 큰 짐을 가지고 있는 저를 자유롭게 하여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큐티인 묵상
1) 지혜롭고 순결하라 (16절)
잃어버린 양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라고 제자들을 보내신 주님이 그들이 당할 환난과 핍박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예수 믿고 살아나서 내가 누리는 천국의 삶을 간증하고 전할 떄, 비웃음과 조롱을 당하고 예상치 못한 핍박을 받을 것이니지만 이미 주님이 다 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보내신 주님이 알고 계시니 안심해도 됩니다.
그렇기에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뱀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쓸데없는 오해를 일으켜 복음을 방해하지 말고, 지혜롭게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환난과 핍박만을 모면하려는 교묘함이 아니라, 구원을 향해 일관성 있는 진실하고 순결한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Q.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어떻게 조심하며 지혜와 순결을 행해야 합니까? (16절)
하나님, 저는 내가 그냥 만나주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냥 만나서 힘들었던 유학생활을 오픈하고 간증하고, 큐티를 알게 되고 하게 되면서 죽었던 제가 살아났던 내가 누리는 천국의 삶을 간증하고 전하기만 하면 될 줄 알았고
그랬을때 그 사람이 나의 간증을 통해 은혜를 받으며 대단하다고 인정해 주며 나도 당신처럼 그렇게 살겠노라고 다짐할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진 시나리오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시나리오가 다르게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천국의 삶을 간증하고 전할 때, 상대방이 아무리 사모라 해도 은혜는 커녕 비웃고 조롱하고 예상치 못한 핍박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이러는 말씀 앞에 주님, 내일 만나기 싫습니다의 솔직한 고백을 합니다.
내가 왜 나를 비웃고 조롱하고 핍박할 상대방을 위해 굳이 시간을 내고 물질을 들여서 만나야 겠습니까?
그 사람 구원을 위해서 만난다고는 하지만 내가 그렇게 희생하면서 핍박을 당하면서 까지 그 사람의 구원에 신경쓸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주님, 무엇보다 저는 가능한 빨리 버려야 이롭지만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자존심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상대방에게 아쉬운 소리를 듣거나 비난을 받는 것이 너무 싫고 싫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판단 받는 것이 싫기에 예전에 일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받는 반응들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신경을 써서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에 너도나도 남얘기를 하는 공동체에서 경악을 금치 못해 그들의 구설수에 아예 오르지조차 말자라고 해서 한인모임에 발을 끊었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남욕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인데.. 주님께서 직면하라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주님, 제가 피하고 싶고 모른척 하고 싶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무슨 대단한 이득이 저에게 온다고 한다면 침을 삼키고 꾹 참고 해보려고 하는 마음이라도 들텐데..
이것은 주님의 복음을 위해 핍박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고 고백하지만 오늘 주님의 복음을 위해 핍박받고 싶은 마음과 생각이 전혀 없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복음을 전해서 상대방을 구원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고 하여도 내가 받을 마음의 상처에 저는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간증 말씀을 통해 “핍박은 나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게 하는 축복” 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사람답게는 살고 싶어도 사람들에게 당하는 고난과 핍박은 노땡큐라고 거절하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주님이 알고 계셔서 안심해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안심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내가 상처받을까봐 상대의 영혼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모른척 덮고 넘어가고 싶은 저의 이기적인 모습을 고백합니다.
나는 핍박만 받으면 되지만 그것이 주님께는 영혼이 달린 문제이고 그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고 하는데..
주님이 그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던 그렇지 않으시던 나와 무슨상관인가, 나는 사람들한테 욕먹지 않고 칭찬과 인정만 받고싶다.. 라는 이기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내일 ㅇㅇ사모님을 만나게 되면서 나누는 간증들이 그 사람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비웃는 것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앎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오픈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염려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내 아버지의 성령임을 꼭 붙들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결국 그래서 상대방의 조롱과 비난이 나에게 하는 것 같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하는 것이고 그럼으로 나의 상이 하늘에서 크다고 하십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 5:12,13)
하지만 주님, 저는 너무나 아둔하고 어리석게도 천국의 큰 상과 인간의 칭찬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상급에 대한 구체적인 확신이 없기에 핍박과 박해 앞에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내일 ㅇㅇ사모님을 만나서 나의 간증가운데 핍박, 조롱, 비웃음이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 제가 위축되지 않고 말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과 인정에 대한 저의 피끓는 욕구를 없애주시고 끝까지 십자가 지고 견디에 하시어서 마침내 구원에 이를수 있게 하여주세요.
2) 끌려가리니..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20절)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천국 복음을 누리며 살기만 하면 우리 아버지의 성령께서 할 말 있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주님, 할 말 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할 말을 하려고 내일 ㅇㅇ사모님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 할 말로 인해 제가 이리가운데 보내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핍박, 고난, 비웃음, 조롱이 있을거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하늘의 상이 클것이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할 말을 이제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성령께서 하신다고 하십니다.
주님, 내일 간증을 통해 내 안에 계신 나의 아버지 성령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것 만큼 저에게 큰 상급이 어디있겠습니까?
3)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1-23)
예수님을 믿고 사명을 받은 자에게는 가까운 사람들과 돈과 권세 있는 자들의 박해는 물론, 가족의 박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은 우리를 잘 알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더 아프고 힘이 듭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예수님의 이름 때문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구원 때문에 참을 수 없는 일을 참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십자가 지는 것이요, 순교의 삶입니다.
우리의 피할 길은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이요, 십자가 지는 것뿐입니다.
Q. 가족의 박해가 있습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십자가 지고 견디는 것입니까? (21절)
주님, 내일 만나게 될 ㅇㅇ사모님의 박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으로 나를 공격할 것이고 그래서 더 아프고 힘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그 분에게 미움을 받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예수님의 이름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과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하심으로 저는 끝까지 견디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로 인해 참을 수 없는 모욕과 비난을 참고, 그럼으로 그 분을 용서 할 수 없지만 제가 진정으로 용서하여
그렇게 나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순교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진정으로 피할 길은 내일 ㅇㅇ사모님을 만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박해속에서도 간증하고, 참고 용서하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견디는 것입니다.
주님,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사오니 도와주세요. 아버지..
기도하기
주님, 저는 내일 만나서 간증만 하면 모든것이 짠~ 하고 다 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핍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어찌알았겠습니까?
하지만 오늘 큐티 말씀을 통해 저를 전신무장 시켜주심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반응이 조롱하고 비웃는 것이라 할지라도 제가 받을 상처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필요,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에 제가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빛으로 저를 부르신 하나님, 아직 어둠속에 있는 자들에게 조롱와 핍박을 받아도 그들을 향해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마 오늘의 말씀 없이.. 그냥 순진한 마음으로 가서 간증을 하고 큐티를 전하였더라면,
기대치 못했던 상대방의 반응으로 인해 제 영혼이 낙심이 되고 앞으로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렇게 미국에 가서 사람들에게 큐티를 전하면서 살려고 했는데..
이것도 아니네.. 라고 크게 절망하고 미국행의 발걸음 뿐만 아니라 제 삶의 소명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시간이 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먼저 이렇게 말씀으로 알게 하시고 무장하게 하시니 주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를 너무 너무 수준 높게 봐주셔서 노땡큐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간증하고 큐티전도할 때 상대가 “아멘” 하고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변 사람들과 이메일로는 큐티나눔을 했지만 누군가 만나서 하는 전도는
이번이 처음인데..
아무래도 초보는 초보답게 호호 불어가시면서.. 몇번 열매를 맺고 나중에 시험을 주시면 그래도 맺어졌던 열매들로 인해 상처도 덜 받고 덜 좌절할 수도 있는데..
처음 만나는 만남에 벌써 부터 거절의 복을 받게 하신다고 오늘 큐티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니,
주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수준이 너무 너무 높나봅니다. 아이고.. 저를 선지자급으로 보시나 봅니다. ^^;;
그러나 주님이 나의 경험과 사람들의 고백에 나의 사역의 반석을 쌓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 위에 나의 반석을 쌓기를 원하시나 봅니다.
주님, 불러주시고, 미리 알려주시고, 힘주시고, 지혜주시고, 순결하게 해주시고, 할 말 주시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구원을 주시는 주님. 결국 나를 미워하는 그 사람에게도 구원을 허락하실 주님.
모든 것에 주인은 주님, 당신이십니다.
또한 주님, 제 안에 있는 교만함, 예수님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했던 교만함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도 복음을 전하시면서 핍박받고 고난을 당하셨는데..
내가 뭐라고 나는 복음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비난을 받느니 차라리 간증하지 않고 큐티를 전하지 말자라는 그런 교만함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가룟유다가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아 넘긴 것 처럼
주님, 제가 사람들에게 받을 수 있는 칭찬과 인정, 자존심을 꺽지 않기 위해 죽은 나를 살리신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모른척하고 팔아버리고 싶어 하는
가룟유다의 마음이 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가능한 빨리 저의 자존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날마다 저의 약함과 비천함만 자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적용하기
1) 뱀처럼 지혜로워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점심을 제가 사겠습니다.
2) 핍박이 기다릴 지라도 일관성 있고 진실하고 순결한 비둘기 처럼 저의 약함을 자랑하고 간증하겠습니다.
3) 기대대로의 반응이 나오지 않아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겠습니다.
4) 내일 만남 가운데 비난을 받아도 참겠으며,
나를 업신여기는 그 사모님의 반응에 노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그것이 나에게 주신 십자가 임을 알고 묵묵히 잘 지고 견디겠습니다.
5) "핍박은 나를 하나님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축복이다",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하다"는 말씀을 종이에 적어 지갑에 넣고 틈틈히 꺼내 보고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6)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돈쓰고 시간쓰고 간증하고 욕 한번 먹고 말지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십자가 지는 삶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