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의 고역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작성자명 [오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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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8
17살의 운명적인자를 만나 주신 은혜도 잠시뿐 죄인된 자기 발견이 되지 않아서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5년동안 제자양육을 받았으나 욕심을 인하여 세상으로 나온후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것을 17년후에나 보게 되었습니다. 2번째 예수님을 만났을때 이런 고백이 되어졌습니다.
주님! 주님이 옳습니다.
이런 광야 생활이
이런 포로 생활이 내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옳습니다.
이런 부담스러운 남편이
이런 물질의 궁핍함이 내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옳습니다.
이런 낮아짐이
이런 무시가 내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옳습니다.
이런 매 맞음이
이런 고난이 내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없었다면
내가 주님과 상관이 없을뻔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하여 하나님 한 분을 주셨습니다.
오직 내 영은 주님을 기뻐합니다. ---돌맹이의 고백---
하나님은 이렇게 죄악됨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로 빚어가셨고, 삶의 현장에서 만나주심으로 알아가게하셨습니다.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물질의 주관자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이렇게 하나님 자신을 내게 주고 계신것 입니다. 저는 너무 더디고 고집스럽게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나 주님은 현재의 완벽한 환경속에서 훈련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이렇게 만나 주셨는데도 얼마나 더디 변화는 자인지를 봅니다.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하나님께 드릴것만 있고 사람들에게는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