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의 사함을 얻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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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8
지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알아서 잘해봐.” 일상적인 업무라면 알아서 잘할 수 있지만, 생소한 업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업무를 알아서 잘하라는 말에 황당해 하지 않을 직원은 없을 것이다.
업무지시를 “알아서 잘해봐”라고 내리는 상사는 대개 자신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감을 못 잡고 있는 것이다.
먼저 팀장 자신이 사안을 이해하고, 팀원과 논의하면서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알아서 해봐”라는 식의 지시는 모든 것을 다 챙기지 못해 큰 방향만 설정해주는 CEO급의 고급간부들이나 내리는 것이다.
팀장이 팀원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할 때는 다음의 3가지에 유의해야 한다.
첫 째, 과제를 분명히 정의해줘야 한다.
둘 째, 시한을 분명히 하라.
셋 째, 전후사정을 가능한 선에서 논리적으로 이해시켜라.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시편32:1~5)
하루하루를 죄에서 떠나 바르게 살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다 지켜행하지는 못하고 있음을 봅니다.
아담 이후로 인간의 나약함을 아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최고의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이 십자가입니다.
고난주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장면을 보다가 차마 볼 수가 없어서 눈물이 흐르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못에 박히심으로 나의 사망과 죄의 문제를 해경해주셨습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 내가 의롭게 살아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보혈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항상 감사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내가 깨끗하게 생활을 함으로 주님의 보혈이 더욱더 가치를 발휘하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모든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할렐루야!
“진정한 사랑은 허물을 덮는다.
사랑은 실수를 용인해주며 모든 사람에게 장점을 봐준다.
누군가의 삶에 막대한 예금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실수를 하더라도 스스로 잘못을 알고 있다면 지나치게 추궁하지 마라.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자녀를 나무라면 오히려 반감만 산다.
동료들 앞에서 직원을 심하게 몰아친다면 회사가 어찌 돌아가겠는가?
누군가의 문제점을 고쳐주고 싶다면 가능한 사적으로 만나 그의 자존심을 보호해줘야 한다.
남들 앞에서 치부를 들춰 굴욕감을 주면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잘되는 나』중에서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6~7)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결국 기도함으로 주님께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내가 지은 죄를 자백하면 주님은 나를 받아주시고 위로와 평안을 주십니다.
세상이 바쁘다고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기도를 할 시간을 가장 많이 확보하는 것이 죄에서 멀어지는 길입니다.
틈틈이 주님께 나의 은밀한 죄악까지라도 내어놓으렵니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8~11)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하면 용서해주시고 가장 좋은 방법들을 가르쳐주십니다.
본문은 주목하여 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주목하여 훈계를 하여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항상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면서 나의 마음속에 감사가 넘쳐납니다.
사실 나에게 욕심과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마음들이 아직도 많이 있음을 봅니다.
어쩌면 내가 노새와 같이 고집이 세고 변화하지 않으려는 자임을 항상 느낍니다.
‘항상 기뻐하라.’ 고 주변 동료들에게 이야기하면 팀장님만 항상 기뻐하며 살라고 하며 웃습니다.
종종 이러한 소리를 들으면 그들도 짜증이 나다가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살기에 항상 기뻐하는 자세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