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0:26
유일한 스폰서인 누나가 저와 더 이상 엮이지 않겠다고
L프로젝트를 한방에 거절하면서 저는 맨-붕 상태입니다.
두려움은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 외로움에서 시작된다지.
그래서 사람들은 외로움을 달래려고 사람도 사귀고 골프나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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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 활동을 하거나 통장의 잔고를 늘리려고 애쓴다나.
후~, 외로운 건지 두려운 건지 저는 며칠째 세수도 안하고 매장에
쳐 박혀 밥만 축내고 있습니다. 누가 나 좀 꺼내줘!
울 주님께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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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를 얻을 것이냐고 도전하십니다. 실은 저도 무섭습니다.
이대로 무너지면 다시는 재기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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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26-33)
a.두려워 마라:26-27
b.두 종류의 두려움:28
c.하나님의 통제권:29-31
d.핍박으로 야기될 부인: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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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냐, 영혼이냐, 성경은 두려움 너머의 능력자를 바라보며
영혼을 선택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몸을 포기한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어쨌거나 두려움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존재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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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것일 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도 있지않은가,
내가 코가 빠진 것은 믿음이 실종된 걸 거야. 의롭게 살 때에 육신은
죽을 만큼 곤란하고 힘들게 할 수 있어도 나를 절대로 건드릴 수 없어,
비굴하지도 주눅 들지 말라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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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두 마리의 행보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이 있으신 주를 찬양합니다.
돈도 없고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정욕과 자랑이 요동할 때마다 죄짓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사단이 나를 유혹할 때 육신은 죽을 만큼 곤란하고 힘들어도
영을 포기하지 않도록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게 하옵소서.
2014.7.28.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