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
오늘은 수원중앙침례교회 예배시 들었던 내용을 옮깁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사도행전17:5#12316;9)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본문의 말씀처럼 우리들 모두에게 천하를 어지럽게 할 거룩한 영향력을 지닌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어지럽게 하던 사람들 즉 뒤집어엎는 사람들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로마의 황제를 섬기지 않고 예수님만을 섬긴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시장에 있는 불량ㄹ한 무리들을 데리고 와서 이 무리에 들어간 야손 일행을 붙잡아 가두었으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적대적이거나 비호감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지고 있습니까?
본문을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사람들로 믿는 사람을 표현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평가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까?
초대 교회에서는 첫째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2:47)
두 번째는 거룩하여서 두려움을 가지고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사도행전2:43)
혹시 성실하거나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것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을 바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즉 어두움에서 빛의 자녀로 소금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한 마디로 천지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바울 일행은 선교를 위하여 그냥 먹지 않고 천막을 지어 팔면서 선교를 하였습니다.
힘이 들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린도후서11:24#12316;27)
그렇다고 헬라의 지식이나 로마의 문화로써 이 세상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복음으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9빌립보서1:29)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6:14)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세상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세상에 나타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5:42)
십자가의 도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복음 즉 말씀이 능력입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라는 찬송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1;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2:20)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직 예수, 예수 비전으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저의 페이스북에 실어왔던 내용입니다.
매일 밤 잠들기 전 아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던 아빠의 여덟 살 아들이 어느 날 폭탄선언을 했다.
"아빠 난 죽어도 결혼 안 할 거예요"
놀란 아버지에게 아들은 설명을 덧붙였다. "결혼하면 아빠가 밤마다 기도해주지 못하잖아요.
난 매일매일 아빠가 기도해 주는 게 최고로 좋거든요"
다음날 아들이 혼자 기도했다.
'하나님 제가 커서 우리 아빠 같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들의 기도를 우연히 듣게 된 아빠도 그 날 부터 기도했다.
'하나님 제가 아들이 닮을 만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들은 완벽한 아빠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기도하는 아빠면 족하다.
조세핀 김 칼럼 편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꽉 차서 내 삶속에 나타낼 때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세상의 스펙들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정열을 쏟아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 15:10)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로마서14;8)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1:10)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이 맥주를 마시려고 주변을 돌아 다녔더니 아무도 맥주를 팔지 않아서 가게 주인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이곳은 요한 웨슬레가 100년 전에 부흥회를 한 이후로 맥주를 팔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2003년도에 김장환 목사님의 몽골서 선교할 때 고등학생이 예수님을 믿어서 고향 땅인 바양향그리에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분이 손두희 목사이고 우리 교회에도 다녀가셨습니다.
그분이 바양향그리에서 고등학교 교장을 추천하려고 하였더니 주지사님께서 손두희 목사님을 추천하여 고등하교 교장선생님을 함께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헌신된 한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도록 만드는 역할들도 우리가 하여야 할 몫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우리의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은 초대교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도 분명히 일어납니다.
가는 곳마다 가치관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일이 우리 주변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