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어른의 삶과 믿음 (마 10장)
- 6절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질문)
- 나의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으로 구원 받아야 할 지인은 누구인가? 두 분의 형님
◈ 묵상)
- 20년 전에 저희 장인은 무서운 췌장암 말기로 6개월 동안 투병생활 하시다가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 때가 저희 부부는 신혼생활 3개월 때이고 제가 대학교 2년을 다닐 때였습니다.
저희부부가 제가 처음으로 가족구원을 전도하고 세례받고 구원으로 인도한 분은 저의 장인어른입니다.
장인어른을 처음 뵈었을 때 무섭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엄청 성격이 강하신 분입니다.
그와 반대로 저의 아버지는 술에 술탄 듯 물에 물 탄 듯 그렇게 인생을 알콜중독으로 사셨던 분입니다.
장인어른은 저의 아버지와 반대로 180% 다른 분이셨습니다. 단전호흡의 최고의 경지까지 올라간 분입니다. 조상신을 얼마나 지성으로 드렸으면 3일전에 목욕 재개하고 제사를 드리신 분입니다.
어느 날은 새벽에 건설공사장 막사에서 단전호흡을 할 때 저승사자가 벽을 뚫고 들어오면서 자신을 한 바뀌 돌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면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서웠는지 식은땀을 흠뻑 흘렸다고 합니다. 장인어른의 담력은 옆에서 돌아가신 분 시체를 밤새도록 혼자서 지키신 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장인어른처럼 완고하고 고집 센 분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강직한 성품으로 6개월 동안 체장암을 집에서 투병생활을 하시면서 "아프다는" 소리를 "인상 쓰시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투병기간 중반에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주님이 통증을 강권적으로 잡아 주셨습니다.
저의 아버지와 완전 반대 삶을 사셨던 분인데 그 당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존경했습니다. 무학이시면서 사서오경을 독학하시고 지적인 지식이 대단했습니다.
제가 처갓집에 갈 때마다 항상 책을 보시고 책을 놓지 않고 사셨던 분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자기주장과 자기주관이 뚜렷 하셨던지 결혼 전에 장인어른은 예수님을 절대로 믿기는 힘들 거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결혼 전에 예수님 믿어야 된다고 말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20년 전에 병원에 3일간 입원하시면서 진찰하고 검사한 결과 체장암 말기 6개월 밖에 살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장인어른의 뜻대로 바로 집으로 퇴원하셨습니다.
장인어른의 뜻이고 투병 중에 견디기 힘들면 재입원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퇴원하였던 것입니다.
아내는 아버지 심한 고통을 대비해서 마취제 약초까지 아시는 분을 통해서 구입해서 준비까지 하였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그렇게 완고하고 고집 센 장인어른도 체장암 앞에서 마음의 문을 여신 것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저희 부부는 매일 찾아가서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 간다고 증거하고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영접하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희 부부도 예수님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장인어른을 전도로 몰아 붙이 것입니다. 단으로 망하고 조상신을 섬겼지만 사단에 속아서 체장암 밖에 얻은 것이 없지 아느냐고? 강력하게 설득하였더니 예수님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20년 전에 저희 부부는 초신자 믿음이어서 불같은 신앙으로 밀어 붙였던 것 같습니다. 주님은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의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장인어른은 6개월간 암으로 투병생활 하실 때에 낮에는 혼자서 집에서 계셨습니다. 장모님은 직장가시고 처제는 고등학교 다니고 처남은 직장 다니고 아내만이 출퇴근 하면서 간호해 주었습니다.
투병기간 중에 장인어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본교회에서 세례받고 매일저녁에 저희 부부와 장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제가 저희 부부를 보고 예수에 미쳤다고 조롱하였습니다.
어떻게 암으로 아픈 환자를 앞에 두고 매일 예배를 드린다고 구박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장인어른은 혼자서 성경을 읽으면서 더욱 성령충만 함을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성경책을 넘길 힘이 없어 우리보고 넘겨달라고 요청하면 넘겨주면 말씀을 보셨습니다.
시력이 좋으셔서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성경책을 읽으셨습니다.
투병 중에 암으로 아프다는 인상을 한 번도 쓰지 않고 새벽에 평안하게 저희들이 보는 앞에서 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장인어른이 살아생전에 장모님에게 꼭 부탁하신 말씀은 “예수님을 꼭 믿으라고 그리고 조상제사를 폐하라고 유언”하시고 간절히 부탁하고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 열매로 지금까지 장모님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시고 제사를 폐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장인어른이 장모님을 전도해 놓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5절 말씀에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절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이스라엘 집의 유대인인 가족과 친지 지인에게로 가라고 합니다.
오늘 그 곳이 바로 휘문채플 예배이고 그리고 부목자모임입니다.
오늘 부목자모임 마치면 심방 갈 계획입니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고자” 문산 요양원으로 가고자 합니다.
◈ 적용)
- 오늘은 부목자모임 마치고 심방을 잘 하도록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