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0:16
울 주님은 제자를 파송하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큰 아이 둘째 아이를 키울 적에
신호등을 건네게 하지 않으려고 유치원 옆에서 살았고 거의 날마다
제가 등 하원을 시키면서 훗날, 바지 바람의 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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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초등4년까지는 제가 아이 대신 준비물을 일일이 챙겨야
했기 때문에 저는 유치원을 5년 정도 다니고 초등학교를 10년 넘게
다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큰 아이에게는 유치원 때부터 미술을
시켰는데 전문 학원이 없어서 입시 학원을 찾아다니느라 애쓴 생각을
하면 확실히 자식은 내 세끼니까 키운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애 5살 땐가는 집에서 100m 정도 떨어진 피카소 미술 학원에
보내 놓고 원장님 서브 선생님께 부탁을 했는데도 불안해서 온종일
학원에서 지켜보다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아이를 뒤쫓아 오면서
성령님께서도 우리를 이리 가운데 보내놓고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짠하고 나타나는 짱-가처럼 나타나실 거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울 주님께서 가르치고 고치시고 전파하신대로
제자들은 미션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제자들을 기다리는 세상은 양을
기다리는 이리의 소굴과 같아서 순수해야 하지만 순진해서는 안 된답니다.
신호등을 건너려면 잠이 덜 깬 덤프차가 있고 공납금을 채우기 위해
질주하는 영업용 택시가 우글거리는 건널 목 가운데로 밀어 내시면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십니다.
예견된 핍박(16-23)
a.제자 파송 시 주의 사항:16
b.예견된 박해:17
c.박해가 복음 전파의 기회로:18
d.염려하지 말아야할 이유:19-20
e.끝까지 견디라:21-22
f.인자의 임함:23
그 선생의 그 제자(24-25)
믿음은 순결함일 뿐 아니라 지혜로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한 열심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고 자기 신념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가 해방 신학 하는 사람들이나 여호와의 증인을 반대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지혜와 열심 으로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겠다는
것은 착각이요 망상이 아닙니까,
순결이 위협 받을 수 있는 길로 내 모신 주의 뜻을 깨닫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끝까지 견디게 하옵소서.
내 고난이 복음의 진보가 되게 하기 위하여 지혜롭고 순결하게
처신하고 사람들을 삼가며 핍박이 있거든 계속해서 피하겠습니다.
2014.7.27.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