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불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신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음란 귀신과 두려움 귀신이 있어서
주님께서 쫓아 내 주신다는게 이해가되고,
치유사역 혹은 영적인 병(사랑없음, 체율없음, 이기심)을
고치시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약한것을 고친다는 말씀이 두번이나 나오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약한 것을 고치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약함을 생각하니 체력이 무척 약한데 처음부터
약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저의 저질 체력은 오랜 회사 생활과 방탕한 습관으로 생긴 것으로 늘어진 뱃살과 저질체력은 제가 자초한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열심히 힘들게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 올 때면
너무 힘들어 머리에서 미열이 날때도, 기절하듯이 잠들 때도 있습니다.
난 너무 약해~~ ㅜㅜ
예수님은 왜 이런 나의 약함은 고치지 않으실까? ㅜㅜ
예전 예수님께서 사역하던 시대를 생각해보니,
말씀하신 약함이란, 주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 권세에 굴복하여 희망없이 사는 좌절감?
혹은 더 이상 갈곳 없고 의지할곳 없는
처절한 약함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이 뚫고 들어가
약한자를 강하게 만드신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나기 전의 그 약한 모습을 말씀 하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저질 체력의 약함은
게으름을 합리화한 게으름의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을러서 하기 싫은것을 내 약함이라 합리화 하지않고,
주님께서 맡기신 시간, 물질, 몸등을 잘 관리하겠습니다.
적용:
1.아내와 아들의 부탁을 잘 들어주겠습니다.
2.아내, 아들과 줄넘기를 같이 하며 체력을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