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에 던져지듯 광야로 쫓겨날지라도...·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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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7
나일강에 던져지듯 광야로 쫓겨나도...·<출>2;1~10
학위, 학력, 배경, 환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속사에 그렇게까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은혜 받으며 결단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통하여 모든 인류의 구속사를 이루어 가시기 위해서
그 주인공으로 모세를 지명하여 이레하시고 조연과 보조 출연으로
아므람, 요게벳, 미리암을 준비하시고 바로와 바로의 딸을 등장시키십니다.
문제는 이 모든 출연진 가운데는 주연인 주인공이 있고 조연과 보조 출연과 엑스트라와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요
선한 일에 사용되는 사람과 악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문제와 도전은
여호와께로부터
어떻게 어떠한 도구로 쓰임을 받도록 준비될 것이냐는 데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내가
주님의 구속사에 동참하여 쓰임 받는 선한도구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 창세전부터 [이레]하셨으니
주가 쓰시겠다고만 하면 얼른 손들고 나아가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사용하소서.’
하면서 결단하고 나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학위도, 학력도, 배경도, 환경도 갖추어지면 좋겠지만
이 모든 것들은 반드시 꼭 필요한 소중한 가치는 아니더라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진정 소중한 가치는 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느냐는 사실이요
얼마만큼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합당한 분량만큼의 성숙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있는가가
관건이 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고 [기다림]의 인내와 수고도 필요함을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때와 기다림의 기간 동안에
내가 그릇 만들어지는 과정의 연단이 필요하고 광야도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때문에 내가 겪은 그리고 지급도 진행 중인
광야의 고난과 환난과 해석 안 되는 사건들, 힘들게 하는 문제들이 하나의 과정이요
내 구속을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 일들임을 깨닫습니다.
비록 준수한 얼굴로 태어났지만 그는 나일강에 던져지고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딸을 양모로 하여
친엄마의 젖과 바로 궁전에서 최고의 환경에서 고급의 교육을 받는 모세이지만
그가 하나님 만나기 이전에는 80년 세월을 광야에서 풍찬 노숙하며 유리방황할 줄이야
누가 감히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그런데 이 모든 일들이
구속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의 과정 속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일들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만나고 쓰임 받으면 광야에서 만난 환난과 당한 고통과 모든 고난의 삶이
하나님의 일을 증거 하는 약재료도 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냥 그렇게 팔자타령이나 하며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팔자를 넘어 십자가에 이르기 위해서는
광야의 삶을 통해 하나님 만나기를 갈급해하며 소망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고
내가 십자가 체험을 통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말씀으로 치유 받아 회복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강물에 띄어져 버림받은 아이 모세가 훗날 이스라엘 족속을 출애굽 시키는 일의
주역이 되고 홍해를 건너 광야를 횡단하며 요단강을 앞에 둘 때까지
불세출의 능력 있는 큰 지도자로 세워져 쓰임 받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가 광야에서 하나님의 때와 기다림 속에서 이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니
그 나이 80의 노령에도 쓰임을 받았다는 사실에 도전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춘기 청소년 시절부터 술에 취해 공부와는 담쌓고 방황하며
손가락질과 지탄의 대상이었던...
심각한 열등감과 갈등 속에서 이미 빛이 바랜 인생이라고 비유의 대상이었던...
자랑할게 너무 없어서 10년 세월 음주 운전했다는 사실이나 떠벌리고
반세기를 술에 취하고 쾌락 속에 빠져 세속에 찌들며 세월과 인생을 낭비했었던 내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십자가 체험으로 성령세례를 받고 말씀으로 치유 받아 회복되니
예전 세상에 있을 때와는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감히 짐작도 못할 일이지요
나일강에 던져지고 광야로 쫓겨나도 하나님만 만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여호와 이레 하시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었지요.
에벤에셀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실일이지요
그렇습니다. 주님...
이제 남은 일은 하루속히 그릇으로 준비될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일을 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인도하실 지는 주님만 아십니다.
저는 다만 짐작하며 말씀과 기도로 골방에 있으며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며
적용해야 할 때 적용하며
순종해야 할 때 순종하며 실천의 의지를 키우며 [그릇]이 되어 있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의지만 있고 도전 의식만 있을 뿐
이 일을 이루시는 분은
섭리하시는 하나님, 계시하시는 예수님,, 기름 부으실 성령님이십니다.
때문에 나의 경영하는 모든 일은 여호와께 맡깁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리며 예배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아멘=
예배 중심의 삶을 살고 있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