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마태복음 9장 35~10장 4절 ‘열두 제자’
#65279;오늘도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셨습니다. 그러나 목자없는 양과 같은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추수할 일군, 열두 제자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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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열두 제자는 무엇인가? 이 열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오늘 주신 권능을 가지고 있는가?
묵상해 보니 내겐 죄패와 전공과목이라는 명칭하에 열두 제자가 있습니다. 이 열두 제자는 우리들교회 지체분들에게 약재료로 쓰여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과 악한 것을 고치는 권능도 가지고 있다고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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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은 도박입니다. 어려서부터 지지않으려는 승부 근성 때문에 딱지치기, 구술치기로부터 초등학교때는 화투, 뺑뺑이, 오곱, 엿치기 등을 성인되어서는 고스톱, 빠징고, 포커, 전자 고스톱, 내기바둑, 내기당구, 사다리, 경마, 스포츠 토토, 로또, 주식, 선물옵션, 부동산 투기 등 거의 다 해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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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패가 많습니다. 음주가무, 음란, 교만, 고집, 혈기, 정죄, 무관심, 농담즐기기, 게으름, 생색쌓기, 졸음 등 두루 섭렵하고 교회에서는 드러내지 않으려는 악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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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게 정해주신 열두 제자들의 권능이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신 무리에게 쓰여지고 많은 것을 추수하여 추수하는 주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