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신 은혜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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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7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시편31:11~13)
주님을 믿는다고 세상에 선포를 하면 제일 먼저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이 비방과 조롱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자신들과 똑같이 행하여 오던 것처럼 행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처럼 똑같이 행동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합니다.
이어서 많은 불신자들이 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가지고 시비를 걸어옵니다.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 특히 그 당시 지도층으로부터 훼방을 받았던 것처럼 주님을 믿으면 많은 비방을 각오해야 합니다.
내가 넓은 길로 가는 사람이 아닌 좁은 길로 가도록 선택받았음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14~18)
누가 뭐라고 하든지 나는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로부터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문제들은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서 해결할 때도 있지만 주님께 기도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십니다.
주님의 손아래서 모든 대적들이 잘 정리되리라고 믿습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19~21)
사실 주님을 믿는 것이 십자가의 고난이 필수적이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은혜들로 가득 차 있음을 봅니다.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아름답게 피워나게 됩니다.
겨우내 몸만 남아 있던 목련 나무에서 부끄러운 듯이 하얀 모습을 드러내는 목련화를 보면서 많은 것이 연상되어 집니다.
주님도 우리 속에 귀한 진주를 두시어 그 것을 잘 갈고 닦으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주님이 나타내기를 바라시는 것들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노는 팀장이야말로 유능한 팀장이다
중간관리자 이상이 되면, 자신이 직접 일을 하기보다는 부하들에게 일을 적절히 배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즉 권한의 적절한 위임(empowerment)과 관리가 팀장으로서 성공하는 핵심요소다.
위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이 필요하다.
첫째, 위임하기 전에 사전 테스트는 필수적이다.
둘째, 위임의 의미를 분명히 이해시켜라.
셋째, 책임을 분명히 한다.
넷째, 관심을 계속 가지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라.
다섯째, 인내심을 가져라.
위임은 일상적이고 표준화 된 업무에 대한 권한을 아래로 내리고, 팀장은 수준 높은 업무나 새로운 혁신방안에 집중함으로써 팀 전체의 시스템을 정립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따라서 위임할 줄 모르는 팀장은 리더가 아니라 주어진 일을 반복하는 작업반장에 불과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위임은 팀장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