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0:5
교회로부터 24기 양육교사 수료됨을 알리는 휴대폰 문자 매일이 왔습니다.
중고등부 교사 지원을 해야 할 지 또 교육을 신청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다 접고 한 3박4일 주일 학교 따라가서 찬양 하다가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 그것도 할 수가 없으니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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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주일 학교 때 목사님의 축도가 끝나고 나오는 “파송의 노래“(예수
전도 단, 고 형원)는 출정식 때 부르는 진군 가처럼 찐빵 교사의 사명을 북돋아
주는 의전 행사 같은 것이었습니다.“너의 가는 길에 주의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리 너의 걸음걸음 주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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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로 깔리면 온 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이사야선지의 주여 내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소서가 저절로 읊조려집디다.“너의 가는 길에 주의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리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배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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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정도 오면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저도 모르게 저절로 소명의식이 생겨났던 것 같습니다.
“강하고 담대 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동행 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할렐루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어 전도를 이스라엘로 제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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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특별히 준비를 금지하셨습니다.
일꾼들이 가져가야할 것은 여장이 아닌 여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전도자의 파송 원칙은 가치 있는 자에게 호의를 베풀고 평화와 심판 중 에서
양자택일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까, 전대나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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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하여 주머니와 두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 것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거든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거기서 머물 것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 것
영접치 않고 말을 듣지 않으면 나가서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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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님나라에 관하여
어떻게? 거저 받은 권능(은사)을 거저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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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로 제한된 전도 명령(5-6)
사마리아에 대한 구체적 명령(7-8)
특별한 준비를 금지할 만큼 시급한 명령(9-10)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는 방법(11)
필요를 채워준 자들에게 평안을 빌라(12-13)
거부한 자를 위한 심판(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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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을 믿고 가난하지만 능력 있는
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모든 것을 거저 받았은즉 거저 주게
하시고 끝까지 주를 의지 하여 섬기게 하옵소서.
2014.7.26.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