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께서 맹인들의 눈을 고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맹인들에게 내가 능히 이 일을 할줄 믿느냐?
는 말씀이 저에겐 네 영적인병 (사랑없음,체율못함,이기심등등)을
고칠수 있는걸 믿느냐? 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저의 대답은 아니오 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고쳐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고쳐지던데요...
주님 저는 왜 안 고쳐질까요?
생각해보니 적용이 없었습니다.
슬쩍 기도하고 현실에선 제 죄를 보는척만 했습니다.
적용이 없는건 돌이키지 않는거고 결국 회개가 없는 기도였습니다.
아들이 놀아달라 하면, 몸이 힘들어 귀찮아지고...
아내가 청소하길 원해도, 몸이 힘들어 쉬고싶고...
짜증이 나는 저는 내 몸이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해!!!
라며 합리화 하였습니다.
합리화가 믿음의 반대라는 말씀이 저에게 딱 들어맞었습니다.
영적인 제 병은 (이기심, 사랑없음, 체율없음)...
정말 적용하기 너무 힘든 상황에서 주님을 붙잡고
작은 적용을 하나씩 적용할 때 고침 받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적용: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나만 바라보지 않고 같이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