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끊고 불사르라.
아침에 출근하면서 극동방송에서 들은 내용인데 「내 생애 최고의 날」을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지만 묵상을 올리려고 보니 짧은 시간에 찾지를 못하여 그냥 올립니다.
하지만 2차 대전 후에 육체적 손실로 인하여 실의에 빠진 한 사람에게 ‘너는 너대로 중요하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서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서게 된 것도 나도 이 세상에서 쓸모가 있다는 마음의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 곳에서 빛을 보는 사람들에 의하여 세상은 아름답게 비추어짐을 느낍니다.
자신 앞에 놓여있는 것이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그 일을 하도록 인도하시는 분과 함께 한다면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내 생애 최고의 날들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서편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산지의 여부스 사람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사람들에게 사람을 보내매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민중이 많아 해변의 수다한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붙여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사르라.>(여호수아11:3∽6)
가나안 정복 전쟁 중에 기브온 민족들만 제외하고는 다 합쳐서 대적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세상은 말씀을 보며 기도하지 않고서는 이겨나가기가 힘이 든 곳입니다.
우리는 크거나 작은 영적 전쟁을 치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대적들이 해변의 모래와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분명히 믿고 나아가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깁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대적들을 보면서 두렵기도 하고 나 자신을 봄으로써 쉽게 포기해 버렸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두려워말고 너희들은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사르라고 하십니다.
즉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내 속에 있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말씀으로 떨쳐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세상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굳게 믿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