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작성자명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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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6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44)
몸에는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이 있습니다. 육의 몸은 지금의 몸을 말하고 신령한 몸은 예수님이 입으셨던 몸으로서 영원히 사는 몸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살아나실 때의 몸은 육의 몸이 아니라 신령한 몸이었습니다.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에는 신령한 몸이 아니라 육의 몸이었기에 다시 죽었지만 예수님의 몸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기에 다시 죽는 것이 없었습니다. 신령한 몸은 지금의 몸과 전혀 다른 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를 믿는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령한 몸은 지금의 육의 몸과 너무나 대조적인 몸으로서 지금의 모든 고통과 불편과 죄에서 나를 자유케 한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몸을 입고 산다는 것은 너무나 크고 놀라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신령한 몸이 얼마나 축복된 몸인지 알고 부터 삶이 많이 바뀌게 되었는데 특별히 범사에 감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몸에 대한 진리를 알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있을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신령한 몸을 입고 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날마다 밥하며 설거지해야 하는 수고와 불편이 전혀 없습니다. 천국은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사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살기 위해 먹지만 천국에서는 즐기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 때에는 천사가 시중 들어 주기에 아무런 수고도 불편함도 없습니다. 천국에 가면 우리는 밥하거나 설거지하는 일이 없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됨을 인하여 말할 수 없는 행복에 젖어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밥하며 설거지하는 일 때문에 잠시 수고와 고통이 있지만 그러나 이것이 나를 영원토록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영원히 밥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 소식입니까? 영원토록 설거지하지 않아도 기쁘게 살수 있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너무나 신나는 일이 아닙니까?
이러한 사실을 생가하며 밥하거나 설거지한다면 감사하며 기뻐하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밥하며 설거지하는 것은 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이며 축복된 것인지 알게 해서 나를 영원히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