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이 한 관리를 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다름 아닌 회당 장으로 세상 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죽은 자기 딸을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당 장은 죽은 자기 딸을 살리기 위해서 명예와 권세를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목수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딸만 살릴 수 있다면
체면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자기의 생명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딸의 생명이었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남편의 생명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기도한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의 간구를 따라 오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주님은 하늘 권세를 다 버리시고 죽은 한 영혼을 위해서
어디든지 우리가 가자하면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 예수님의 첫 번째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 말씀을 보며 죽은 내 형제를 위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기도했는가?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처가 쪽으로는 용철 형님, 본가로는 영철형님 두 분의 생명을 위해서
형식적인 기도만 했음을 회개 합니다.
정말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가 되질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힘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