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마태복음 9장 18~26절 ‘소망’
#65279;눈깔사탕이 먹고싶어 처다보는 내 눈빛을 잊지 않으시고 몇일 후 할머니는 내게 5원을 주었고 2개 사서 사탕 하나와 1원을 드리니까 ‘착한 내 손주’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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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자전거를 타고싶어 동네또래가 타는 자전거를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까 한번 타보라고 자신의 자전거를 양보했습니다.
첫사랑을 짝사랑으로 그리는 내 마음을 알기라도 했는지 서로 결혼 후에 대학서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내 눈빛보고 알았다며 내 결혼도 축하하고 나보다 더 반가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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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 인생에 대해 회의와 번민으로 방황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게 조건도 값도 없이 세례를 주시며 내 영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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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음주가무와 음란과 교만과 고집과 혈기로 하나님을 잊고 살았지만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실 것이라는 겨자씨만한 믿음을 보시고 내 사업을 망하게 하시고 자녀를 통해 이곳으로 부르셔서 내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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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조차 감당하기 어렵지만 가정중수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했더니 이 세상보다 더 귀한 한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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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생긴 가정중수와 영혼구원에 대한 소망이 소망이라는 말조차가 내겐 너무 벅찬 기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딸아 안심하라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22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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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초심을 잃지 않고 거절을 잘 극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