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 머무르라
날이 장마비로 인하여 특히 저녁에는 시원합니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식물들이 메마르고 갈증을 느끼는 때에 비가 외서 해갈도 되고 식물이 싱싱하게 살아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가뭄 날의 단비처럼 낙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살아야겠습니다.
우리들도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충성된 사람이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수아가 아이를 취하여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가로되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이러므로 아모리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서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여호수아10:1∽5)
하나님의 백성들이 강성하자 적들 중에서 배반하였던 기브온 족속들을 응징하기 위하여 다섯 왕이 모여서 싸우고 있습니다.
영적인 면에서 보면 하나님 편이 강하다 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들도 서로 뭉치는 것을 봅니다.
이방 다섯 왕들도 이러한 경우입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도 우리가 모이고 힘을 합칠수록 더욱더 힘을 합쳐서 대적하는 영적원리를 본문을 통하여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훨씬 떠 강한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도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10∽14)
사람의 힘을 통하지 않고 우박을 통하여 대적을 물리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때는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한 것이 아닌 것인데 우연하게 되어지는 것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을 과거에는 잘 몰랐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내 삶속에 역사하고 있음을 알고부터는 감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자기 백성을 돌보시며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도록 인도하십니다.
심지어 태양도 달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과거에는 믿음이 약해서 이것은 지어 낸 일일 꺼야 라고 하였지만 창조과학에서 이것을 인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했으리라고 믿습니다.
내 삶속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이겨나갈 어려움도 있고 영적인 전쟁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모든 승리의 중심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있기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