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가장 꺼려한 예루살렘
작성자명 [시 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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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5
제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곳이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은 권력의 한 복판이요 중심입니다. 예수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가만두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제자들이 이와같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그들을 맞이하는 고향 갈리리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이제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놀라지도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 그들은 예수가 누구인줄 알았기때문입니다. 예수가 바로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신줄 알았기때문입니다.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와 그리고 시편에서 가리켜 말한 분이 바로 예수님인 줄 알았기때문입니다. 이제 확실히 제대로 예수님이 누구인줄 알았습니다. 예수가 누구인줄만 제대로 알고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하기만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를 의지할 때 위로부터 능력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믿음없는 이 종을 용서하소서. 주 예수여 나사렛 예수여 하늘에서 강생하신 주시여 이 종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죄인이 오늘도 그를 의지함으로 하루를 열고자 합니다. 오늘도 그를 힘삼아 살기를 원합니다. 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사슬이 시퍼런 예루살렘도 두려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머물고 있는 이곳의 정사는 이 예수와 예수믿는 자들을 가장 꺼려합니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곳입니다. 이곳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큰 기쁨으로 이곳에 머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나에게도 예수가 누구인줄 깨닫는다면 오, 우리 주 예수께서 모든 왕중의 왕이십니다. 모든 정사를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앞으로도 이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 다른 누구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 아니라 다름아닌 바로 하늘에서 강생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님이시옵니다. 오 주 예수여 당신을 잊었던 이 종을 용서하소서. 당신을 놓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아침 예수의 이름을 부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