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9:18
교회 숫자가 편의점 숫자보다 많으면서도 교인이 줄고 있는 희한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출현으로 두 여인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12년 동안이나 하혈을 하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뿐인데
혈루증이 나아버렸습니다. 또 한 여인은 관리의 12살 난 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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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이미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심방하셔서 잔다고 하시더니 깨우시듯
일으키셨습니다. 요란한 신유 기도도 없었고 이적이 일어날 것 같은 어떤
징후도 없었지만 소녀가 일어났습니다. 맹인은 예수께서 자기 마을을
지나신다는 소식을 듣고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여”하고 부릅니다.
귀신 말고는 그가 메시아인 것을 모르던 때인데 아무 것도 못 보는 맹인이
어찌 알고 그를 부른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기 눈을 뜨게 해달라는 정신 나간
부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한 가지만 묻습니다.“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느냐?
맹인은 믿었고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권능으로 임했습니다.
관리의 딸과 혈루증 여인(18-26)
a.관리의 요청:18-19
b.예수를 만지는 여인:20-21
c.관리의 집에 들어가신 예수:23-24
d.관리의 딸을 일으키심:25-26
두 소경(27-31)
a.소경의 외침:27
b.질문하시는 예수:28
c.믿음대로 되라:29
d.치유의 소문이 퍼짐:30-31
말 못하는 자(32-34)
a.말을 못하는 자가 고침을 받음:32-33
b.바리새인들의 불신앙:34
한편 귀신들려 말 못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군가 그를 예수님께 데려갔을 때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 주시고 혀를 풀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당연히 무리가 놀라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고 반응하였는데 바리새인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이 나갔다고 합니다. 물론 두 여인의 구원, 눈이 열린 자,
입이 열린 자와 바리새인의 반응을 보면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믿음(피스티스) 논쟁에 있어 주격이냐, 목적격이냐 당최 헛갈리네.
믿음과 구원의 연관성을 말씀하시면서 회당장의 딸을 일으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만이 죽음과 생명을 주관하실 권세가 있으신
것을 믿고 저희 식구들의 생명을 의탁합니다. 저와 우리 딸도 고쳐 주옵소서.
다시 한 번 믿음을 불 일 듯 하게 해 주시면 이웃을 향해 사랑과
믿음으로 중재하겠습니다.
2014.7.24.thu.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