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이틀 동안 경기도 주최로 지방세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세법에서 규정한 많은 것들이 현실에서 모순이 나타날 때 이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의 영적인 문제도 말씀 속에서 잘못된 부분을 점검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를 통하여 세상을 미혹시켰던 유병언이 노숙자처럼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을 나쁜 길로 인도하였으며 아직도 그 덧에 매어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자신은 죄의 대가로 죽었다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유병언을 따랐던 사람들에게 속히 말
씀으로 나와서 올바른 생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과거 자신이 천년만만 살 것처럼 이야기 하였던 박태선 장로도 어이없게 죽더니만 그를 믿고 따라다녔던 분들이 너무나 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올바로 믿고 따르지 않는 다면 이런 이단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아니 나 자신이 철저하게 말씀으로 돌아가야만 이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 자신부터 말씀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었으므로 기도하며 말씀을 봄으로 미혹하는 영들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오히려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취하였더니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 났으며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것이더니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심히 길므로 인하여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할 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언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여호수아9:12∼15)
이스라엘 민족들의 편에서 보면 어떤 일을 할 때 기도도 해 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약조를 맺고 맹세까지 한 경우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 기도하지 않고는 나아가지 못함을 항상 느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지 못하면 일터에 가다가 자매와 함께 기도를 합니다.
그 날에 일들을 위하거나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개인적인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를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1:5)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를 물어보고 생활을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넘기다 보면 응급한 일이 발생하게 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게 되어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틀 동안 세무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 발표회에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기도하고 시자하자 때에 맞는 방법으로 나를 인도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묻지 않고 행하였을 때에 그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기도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영영히 종이 되어서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 패며 물 긷는 자가 되리라.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 모든 거민을 당신들의 앞에서 멸하라 하신것이 당신의 종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을 인하여 우리 생명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 같이 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23∼25)
기브온 백성 편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거짓을 하고 그들의 몸을 담보로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속을 함으로써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우리도 마찬 가치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세상의 수고와 짐을 지고 가던 우리를 위하여 주님은 십자가를 져 주셨습니다.
이 생명을 얻었으니 우리도 우리 자신을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겠습니다.
오늘 말씀이 기브온 백성들을 통하여 생명을 얻기 위하여 자신들이 비록 종이 될지언정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보게 됩니다.
이제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하여 내가 주인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주인임을 고백하라고 합니다.
주님! 내가 왕으로 있던 모든 자리에서 내려오니 나의 왕좌를 차지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