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잘못했읍니다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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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4
살아있는 주님 말씀에 얼마나 놀라십니까
모든 피조물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보고 계십니까
남의 간증을 내 것으로 여겨 아멘하시고 계십니까
목사님 말씀에 얼마나 내 죄를 보며 얼마나 애통해하며 천국을 위로로 받고 계십니까
오히려 예수님께 대적하는 자를 통해 얼마나 내 죄를 보며 주님의 말씀들이 살아나고 있읍니까
말씀을 편식하며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 받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말씀대로 영안이 밝아져 예수님이신 것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읍니다
눈이 열리는 것은 주님이 떡을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실때 비로소 저희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지만 이미 주님은 그 자리에 보이지 아니합니다
바로 그 자리에 말씀이 살아납니다
엠마오 도상에서 그들은 복음의 핵심을 말하고 있고 말씀도 알고있는 유태인이지만 그들은 말씀이 살아 나는 운동력이 없었지만
두세 사람이 주님 이름을 말하는곳에 주님이 있다 하셨듯이
그 들을 찾아오신 주님이 자기 몸을 떼어 주실 때에야
비로소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육신의 예수님이 사라진 후
말씀이 살아 운동력을 갖게 됩니다
영안이 열리는 것은 우리의 공로나 열심으로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영의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성찬식에서 실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있다고 얼마나 애통해하고 얼마나 기쁨의 감격의 눈물을 흘렸읍니까
엠마오 도상에서 그들은 복음의 핵심을 얘기하면서도 실제 몰랐읍니다
우리는 해답을 알면서도 여전히 성찬식에서 감격해 울지도 못했읍니다
주님 잘못했읍니다
왜 지식으로만 주님을 얘기하는지
엠마오 도상에서 두 사람이 죽은 지식으로써의 말씀속에 있을 때에 그들을 만나 주신 것처럼
비록 허물많은 저이지만 주님을 지식으로 알고 얘기하더라도 만나주시어
그 떡 주님의 살을 떼어 축사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말씀이 살아나게 하시고
예루살렘 주님의 백성모인 교회에 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