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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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4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시편28:2~5)
시편27장과 비슷하게 대적에 대한 울분을 토하고 나중에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음을 봅니다.
나를 대적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를 미워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나 자신이 더욱더 불편함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면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결국 악인이 행한 나쁜 일에 대한 결과는 자신이 그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용서에 대하여 많이 묵상을 하였는데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보고 나도 용서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내가 용서를 하는데 감당을 하기 어려우면 그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자 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6~9)
악인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지라도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주님을 믿음으로 감사와 찬양을 하며 살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옴으로 풀과 나무와 꽃들은 비로 인하여 생기를 더하고 자연 속에 생명의 신비감을 더하여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나의 영혼과 육체도 새로운 피조물로서 세상에서 빛을 발하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십자가를 져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나에게 살아가야할 이유와 힘과 능력을 공급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한 목자이시며 나를 주의 길로 인도하여주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타인에 대한 의무감도 불가능을 극복하는 큰 힘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은 진부하지만 진실한 말이다.
어떤 일을 하려고 굳게 작정한 사람은 바로 그 결단을 통해 장애물을 극복하고 일을 이루게 된다. 해낼 수 있다는 생각 자체로 대개는 그렇게 돼버린다.
성취하겠다는 결심 자체가 성취다. 따라서 대개는 진지한 결의에 무한한 힘이 담긴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나폴레옹의 목적이 ‘영광’이었다면, 웰링턴의 목적은 넬슨과 마찬가지로 ‘의무’였다.
웰링턴이 쓴 공문서에는 ‘영광’이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의무’란 말은 종종 나타나고, 거기에 그 어떤 어마어마한 선언들이 수반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한 “의무”를 가지고 웰링턴은 아무리 어려운 난관 앞에서도 겁을 먹거나 당황하지 않았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크면 클수록 더욱 더 힘을 냈다.
그가 인내력, 굳건한 결의, 불굴의 의지로 전쟁의 미칠 것 같은 초조한 상황과 엄청난 역경을 견뎌낸 것은 역사상 가장 숭고한 일로 손꼽힐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