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9:1
믿음이 선물이라는 것은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만 압니다.
돌아 보건데 나 한사람을 여기까지 오게 하는데 하나님이
붙여주신 수많은 공동체의 수고와 인내가 있었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으로 데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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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친구들 이었고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믿음이 아니라
지붕을 뜯어 친구를 예수님 발 앞에 내려놓은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나의 믿음의 결단으로,
혹은 나의 희생으로, 누군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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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못할 만큼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을 것입니다.
10년 전 방영된 "천국의 계단" 에서 권상우 최지우 라인이 만들어낸
명대사 중에 하나가 "네 죄를 사하노라"이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구약시대의 사죄는 제사장만 선포할 수 있고, 그렇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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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는 죄 사함을 선포한 그가 하나님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자신의 3대 사역을 통해 스스로 메시아라는
것을 자주 데몬-스트레이션(demonstration) 하셨습니다.
모든 중풍 병이 죄 때문은 아닐 것이지만, 병이 들어온 것이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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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때문이니 그렇게 말씀 하신 것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서기관은
예수가 신성을 모독 한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의
박 박사와는 다르게 중풍병자는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는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일어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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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갔으니 친구들의 믿음으로 자신이 나았다는 것과
예수께서 죄 사함의 권세가 있다는 것을 믿은 것이 아닙니까,
"네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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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병자를 치유하시는 예수(1-2)
서기관의 도전(3)
예수의 질문(4-5)
죄사하는 권세를 말리심(6)
무리의 반응(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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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용서 하시고 구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단락에서 친구들의 믿음과 서기관의 불신, 그리고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았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예수님께
데려 올 수 있게 하시고 이후로 죄와 싸워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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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우리 공동체가 주님께 나아가 치료받고 영혼들을 잘
이끌게 해 주옵소서.
2014.7.21.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