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25절)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워야 하는데,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지를 못합니다.
아직은 내 힘으로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아직은 내 성품으로 예수님이 일어나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예수님과 멀찍이 떨어져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건,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 확신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이방인처럼 멀리 떨어져있는건 아닌지요.
이제 큰 소리로 주님을 깨우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제가 죽을 것 같아요. 너무 힘이 들어요
제 힘으로 살 수가 없어요. 저를 살려주세요.
이 요동치는 풍랑 속에서 무섭고 두려워요. 이 풍랑을 멈춰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