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26)
어느 간사님이 처음 본 나에게 일을 내려 놓으라는
처방은
말 그대로 광풍이었습니다
식식대며 떠나려고 했지요
그러나 주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것처럼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하반기 개편 되던, 그 날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를 지명하여 불러주셨습니다
부 목자로 말입니다
그리고 부 목자 하나로 모든 것을 걷어 가셨습니다
따를 것인가 떠날 것인가
마음속에
2-3년 바짝 벌어 그때 내려 놓자 했지만
너무나 왕성한 주님이셔서 결국 두렵지만 목장에서 먼저 선포하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적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사울에게 인생채찍과
사람막대기조차 들지 않으셨던 하나님은
때마다 저에게 거절의 축복을 주신 것을
주일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레코드 직원8년
레코드 가게 운영 7년
사채8년
불법 전단지7년
하나님은 매번 저의 행복을 그리 오래가지 않게 하셨고
언제나 거기까지였습니다
되었다 싶으면 엎으셨음으로 거절하신 것입니다
언제나 외부의 힘으로 정점에서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안에 욕심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전엔 망하고 일어서는데 욕심이 있고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이상의 육적인 회복은 없다!
분명한 어조로 목사님을 통해서 날마다 말씀해주십니다
전자는 인생채찍과 사람 막대기로 백기를 들게 하셨다면
2010년엔 우리들 교회의 양육으로 주제 파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힘을 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힘이 아닌 내 힘을 빼라고 하십니다
흉년의 때 쓸 힘조차 없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불러주셔서...감사해서 지명 당해 본적이 없었기에
감격자체였습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 분은 나를 감격시키시는 분입니다
사랑의 매도 드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가끔 주무시는 것 같아
나를 애태우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