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마태복음 8장 23~34절 ‘꾸짖으시니’
#65279;어제 주일날 신임 목자.부목자 수련회가 판교채플에서 있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초원별로 신임 목자와 부목자 그리고 복귀 목자분들의 소개와 한명의 간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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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원에서는 신임 부목자님이 간증을 하기로 하고 만약을 대비해 네게 준비를 하라 해서 몇일전 6월 6일 초원 수련회때 큐티형식의 간증문을 어제 큐티형식으로 약간만 수정해서 제출했습니다.
휘문채플에서 2부예배를 마치고 주일 목장을 마친 후 판교채플로 갈 때 카플을 이용해 5명이 함께 갔는데 도착해서 차를 가져온 목자분이 돌아갈때는 고속도로를 타야겠다고 해서 그분 집방향을 묻고 내 방향과 틀리니 다른 차편을 알아봐야겠다고 내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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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유있게 도착했더니 전 초원에 속해있는 신임자 복귀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차편을 물었더니 내게 꼭 맞는 집근처 신임목자님이 차를 가져왔다고 하길래 갈 때 반드시 태워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65279; 수련회 1부가 시작되기 전 우리 초원님께서 내게 간증을 하라고 해서 준비를 했는데 저녁 도시락을 먹으면서 초원소개가 짧고 다른 초원의 간증자들의 원고가 우리가 준비한 것보다 훨씬 많으니 우린 두사람이 해야겠다고 했고 2부가 시작되고 우리 초원이 마지막으로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데 신임부목자님 혼자해야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내려왔습니다. 강단을 돌아 내려 오는데 내가 갈 차편의 초원 신임 목자가 먼저 갈 준비를 하라고 해서 자리에 돌아가 초원님 마을님 그리고 카플로 수고해 주신 신임목자님외 내 목장 신임 부목자님에게도 인사도 못하고 가방만 챙기고 뒤편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내가 챙겨주지 못한 우리 목장 부목자님에게도 전화가 왔고 내가 섭섭해할 이유가 없는데 초원님께서도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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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바다는 바람에 따라 큰 놀이 일어나도 배나 예수님이나 제자들하고 상관없는데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어 아주 잔잔하게 하시는 것(26절)처럼 제게 세심하게 잘 지키고 챙기라고 꾸짖으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던 일도 금방 잊어 버리고 깜박깜박하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내 할 일만 찾아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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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내 행함이 바람과 바다여서 예수님의 꾸짖음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