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기관이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든 따르겠다고 했는데 주님은 완곡하게 거절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제자가 아버지의 장사를 드리고 오겠다는 말에는 오히려 나를 따르라고 강권하셨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이 제가 자원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고, 주님의 선택하심과 강권하심이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힘으로 갈 수 없는 이 길, 가기 싫은 십자가의 이 길이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길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